탄핵되기전, 이들의 녹취록을 들어보면 박근혜를 죽이면 박근혜가 힘이 빠져서 얻을게 없어진다. 특정 언론사에 퍼트려서 탄핵시키고 친박이 힘이 빠지면 다른 야당에 붙어서 재단을 통째로 먹자는 이들의 녹취록을 들으며 나는 분노한다. 지난 목요일서부터(2/9) 현재까지 녹취한 내용을 종합하여 녹취록을 새로 만들었다.
특검은 이들을 무혐의처분하고 프리바게닝을 통해서 촛불을 일으키고 거기에 겁이 난 국회는 내용도 모르고 13가지의 탄핵안을 검토도 안 하고 마구자비로 통과시켜 탄핵시켰다. 이 일당은 탄핵후에도 재단을 장악하려고 야당과 언론에 붙어서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다. 이런 찢어죽일 자들이 국가원수를 죽이려고하고, 탄핵시키려고 한 대화내용을 들었을때 국민은 분노한다. 분명히 검찰이 안 잡으면 국민이 잡아서 국민이 처단할것이다. 먹은게 없어서 범죄행위가 없다고 떠들어대는 패널들도 책임져야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