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김호중 옥중편지내용을 방송하였습니다
방송중 패널로나온 허변호사 최교수
김호중가수와 팬들 사이를 얼마나 안다고 자기멋대로 떠들어 대는지요
팬들에게 사과부터 하라고 10개월이 넘어가는데 팬들에게 사과는 진작에 다 했구요
사랑의 열매에 기부 많이 해주고
한것에 많이 고마워 했습니다
김호중가수가 안타까워하는 팬들에게 항상 고마워서 카페에 쓴 편지까지 가져다
앞뒤전후도 모르면서 떠드는꼴이라니
죄인은 또 팬들은 모든것이 패널들 입맛대로 떠들어대는것을 그냥 감수해야 합니까
패널들이 가수와 팬들의 스토리를 알지도 못하면서 편지한장만 가지고 무슨권리로 떠듭니까
죄인은 진심도 없고 팬들한테 편지도못습니까
15만팬들이 바보인줄 아는지
그만한 가치가 있기때문에 기다리고 응원하는 것입니다
죄지은거 반성하고 성찰하고 다시 새로운 희망을 가지고 일어설수 있도록 도와주는것이
어른이고 팬이라고 생각합니다
변호사에 교수라는 사람들이 그정도로 수준으로 나와서 떠들거면 나오지 마세요
당신들 같은 사람들이 던진 막말에 상처받고 자살하는 연예인들 보고도
그것을 중제하는 역활이 앵커이거늘
참으로 이해 안갑니다
김호중가수에
좋은소식이든 나쁜소식이든
MBN에서 그만좀
떠들면 좋게씁니다 이젠 진저리가 나네요
좋을땐 흥분하며 열나게 칭찬하던 앵거님도 실망입니다
MBN 에 여러프로에도 나왔는데
어찌 그리 까대는지
젊은 재능 있는 가수 다시 노래할수 있게 좀 도와주면 안되는지 묻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