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 앵커
김호중 가수의 팬으로 그동안 자숙하며
참고 참았습니다
그런데 해도 해도 너무 하시는군요
앵커분의 방송 진행 액션이나 말투는
본인의 특징이 보기 싫으면 안보면 되는것 이지만
한사람을 그것도 공인은 김호중 가수를 언급하며
자기 자식한테도 요즘은 그런 말은 사용안할
내용을 방송 하십니까?
언제는 김호중 가수의 칭찬일색에
팬덤 색상인 보라 넥타이까지 하고 나와서
방송 하시던 시절이 멀지 않았던 과거 이지요
당신 말 처럼 김호중 가수는 죄를 지어서
지금 구속중에 있고 그에 따른 벌을 받고 있습니다
수없이 앵커의 말에 참고 참았으며 자숙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해도 해도 당신은 인간적으로 아주 못됀 사람입니다
설령 써준 대본을 읽은다 하여도
그런 표현을 하시는것은 인권모독이며 명예훼손 입니다
사과 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