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공공시설 관리공단 의 횡포 부당한 대우 적절하지 못한 이행과 언행 올바르지 못한 현재 사실과 상황을 알려 드립니다
1. 수천만원 을 손해 를 보고 100만원에 합의를 본 사람은 바로 저입니다
2. 사람의 인연을 만들고 약자의 편에서려 달려왔으나. 업무에 관해 알려주시지도 않고 저에게 큰 소리 치신분들은 바로 대구
공공시설관리공단 직원 및 임직원 분들이 십니다
3. 저는 잃어버린 모든 것들을 해달라고 말한적도 없는데 본인 들이
*다 들어 주겠다* 본인들이 잘못을 인정했으니 저희가 다 들어드려야죠* 라고 저에게 말씀해주신 분들 또한 대구 공공시설관
리공단 직원분들이 십니다
4. 추우면 추운대로 밖에 저를 세워놓고 요즘 같이 폭염 의 날씨 임에도 저를 밖에다 몇날며칠 세워 두신분들 또한 대구 공공시
설관리공단 직원 및 임직원 분들 이십니다
5. 지나가시던 타인 일보러 오신 외부인분들께는 *불편한거 없으시죠* 라고 물으심에 저는 시각장애 중증 장애 를 가지고 있는
약자이자 수년간 대구 나드리콜 고객 몇날며칠
생리적인 현상임에도 불구 하고 화장실 사용을 금하게 하여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사정을 하고 부탁하게 만든 사람들은 바로
대구 공공시설관리공단 이십니다
6. 당사자는 돈과 사람을 잃고 신용.신뢰를 잃어 매일 같이 가서 공단앞에 가 있으니.
*어 또왔네?* 오늘이 금요일이였어 야만 했어* 몸매가 좋다* 남자들 많이 따르겠네* 히죽히죽 웃으시면서 다니고 말씀하신
분 들은 바로 임직원분들 이십니다
*참고로 저의 눈에는 사원카드 직원카드가 손에 들려 있고 목 에 걸고 다니시기에 저의 눈에는 임직원분들 이신것 같았습니
다
7. 저는 아무 말한적도 없는데 눈에 보여지는 약자의 신분밖에 없는 저한테
*누구누구 안다* 본인들은 다 모르니 회사에다가 신고해라 이사장님께 신고해라 그럼 이사장님을 비롯해 다른분들 까지도
다 짤린다고 저에게 말씀해 주시고
알려 주신분은 대구 공공시설관리공단 에 계시는 고위관직 자리에 계시는 분이십니다
참고로 저도 저의 아버지께서는 6.25 참전 용사 현재 대전 현충원 에 잠들어 계시며 오빠 한 분은 경찰공직 또 오빠 한분은
청와대 근무 또 오빠 한분은
경북권에 있는 군청 고위 관직 자리 에 계셨고 임하시고 이바지 를 하고 계신 가운데 현재까지 사회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8. 저는 한낮 나드리콜 고객일 뿐인데 저보고 민원 신고를 하기 전 주어.주체.주목적.계획성을 알고 전화를 해야 된다라고 말씀
해 주신분들은
대구 공공시설관리공단 직원을 포함한 임직원 분들 이십니다 참고로 전 몇분 을 공부를 하고 다른 임직원분께서
전화 주셨기에
...나드리콜 업무에 대한 용어를 사용 했음에도 잘 못 알아들으시고 그런 용어는 없다고 말씀해 주신분들 고위 관직에
계시는 분이셨습니다
9. 어떠한 일을 하더라도 계약직 정직원에 신분을 떠나 직급 계급에 상관없이 나드콜 고객 을 마중할때 인사는 내키면 하고 잘
못 함에 사과 하는 방법도 모르고 이행하지도 않고
대려 큰 소리 치는것도 모자라 청바지 슬리퍼 운동화를 신고 나와 주신분 또한 직원을 포함한 임직원분들 이십니다
참고로 전 아무리 복장 자율화가 되었다하더라도 일평생 편하게 입지도 살지도 않았습니다
왜?내 가치를 올림으로해서 내가 몸담아 있는 회사 또한 가치가 올라가니까요.
10.잘못을 한 당사자 솔직하지 않은 당사자 거짓말 과 협박을 일삼는 당사자 올바른 길로 인도 해주지 않고
그릇된 길로 인도해주시고 사람의 도리 인간의 정을 내지 못하게 만드신 분들 또한 직원분들 포함 임직원 및 고위관직 자리
에 계시는 분이십니다
마지막으로 몸이 불편하고 아픈 사람들만 약자입니까? 아무 것도 모르시고 시키면 시키는 대로 묵묵히 일만 하신분들은 바
로 종사자분들이자
이제 입사하신 신입 사원분들 이십니다 고맙습니다 많이 무섭고 두려우실텐데 노고에 애써주시고 힘써 주심에 다시한번 감
사의 마음을 전하며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