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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좌담] \'금융위기\' 글로벌 공조 효과는?
방송 2008.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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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글로벌 금융위기를 해소하기 위한
국제공조 노력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유럽 15개국이 은행간 자금거래를 보증하기로 했습니다.또 IMF와 세계은행 연차총회도 예정돼 있어, 이번 주가 세계금융위기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러한 국제공조 움직임이 현재의 글로벌 금융위기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진단해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먼저, 조만 KDI국제정책대학원 교수 나와 주셨습니다.
(인사)
블리스자산운용의 장성욱 상무 나와 주셨습니다.

(인사)

[질의 내용]

질문1>>
글로벌 금융위기 수습을 위해 선진 7개국을 포함한 13개국의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들이 모였습니다. 먼저 유로존 15개국이 글로벌 금융위기에 대한 공동대응책에 합의했는데요. 은행 간 대출 보증, 정부의 은행지분 취득 등이 주요 골자인 것 같습니다. 먼저 이 같은 방안이 현재의 국면을 수습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은행간 대출 보증 -은행 재자본화 -정부의 은행 지분 취득 -마켓 투 마켓 규칙 완화 등의 내용이 나왔고, 이것이 현 금융상황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간략하게 언급)




질문2>>
미국 상황 알아봤는데요. 워싱톤에서 열리고 있는 G20 재무장관 회의에 참석하고 있는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은 현 금융위기에 신흥시장국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선진국간 이뤄지고 있는 통화스와프 대상에 신흥시장국도 포함되어야 한다는 주장을 했습니다. 그 필요성과 효과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질문3>>
IMF와 세계은행의 연차 총회도 열릴 예정인데요, 여기서는 어떤 내용들이 논의될 것이라고 보시는지요?

- 현재 추진되고 있는 국제공조 움직임 속에서 효과적인 대안이 마련되지 않는다면 현 글로벌 금융위기는 대공황으로 이어지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있는데,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4>>
한중일 3개국도 국제금융위기 확산 방지와 경기 둔화를 대비해 800억 불 아시아공동기금 마련에 합의했다고 합니다. 이번 한중일 합의... 어떤 의미가 있다고 보십니까??


질문5>>
글로벌 금융위기 상황 매우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는데요. 이러한 위기 속에서 우리경제의 펀더멘털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강만수 장관은 최악의 상황이 와도 수습할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는데, 현재의 국내 상황을 안심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보시는지요?


질문6>>
환율문제는 차치하고서라도 지금 부동산 가격이 하락세로 돌아서고 있고, 제 2금융권의 도산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 문제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7>> 이런 상황에서 금융위원회는 금산분리 완화방안을 내놓았는데요.
적절하다고 보십니까?

질문8>>
앞서 최운화 행장과도 말씀 나눠 봤지만 뉴욕타임즈는 투자 전문가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지금이 투자의 적기라는 보도를 냈습니다. 증시와 환율이 급등락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일리가 있는 주장일까요?

질문9>>
일부 전문가들은 1200 초반에서 펀드 환매가 늘 수도 있다고 말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시는지요?

질문10>>
현 상황에서 정치권에서는 경제부총리 부활에 대한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경제부총리 부활이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으리라고 보시는지요?

질문11>> 현 금융위기... 하루 아침에 해결될 문제 같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앞으로 어떤 노력일 필요한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앵커) 조만 교수님, 장성욱 이사님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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