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시, 하루 만에 또 작품>
이번 작품은 창문이 없는 창 밖으로 코끼리 두 마리가 얼굴을 내밀고, 교감하는 모습을 그렸습니다.
뱅크시의 지난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해석은 관객의 몫입니다.
뱅크시의 작품들에는 사회 전반에 대한 논평을 담고 있는 경우가 많았죠.
해외 일부 누리꾼들은 전쟁의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중동에서 화해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것 아니냐며 평가를 내놓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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