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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와글와글]무리한 운전/춤추다 '와르르'/악어가 나타났다!
방송 2022. 0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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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 8차선 고속도로에서 무리하게 나들목으로 진입하려던 차량이 결국 충돌 사고를 내는 위험천만한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1차선에서 나들목을 향해 과감히 도로를 가로지르는 흰색 차량. 아니나다를까, 나들목 부근을 달리던 트럭의 측면을 쾅 들이받고 맙니다.
트럭은 연기를 내뿜으며 비틀거리더니 가드레일과 부딪히고, 도로 위에는 차량 파편들이 나뒹굽니다.
누리꾼들은 한목소리로 무리한 차선 변경을 시도한 운전자를 질타했는데요.

혹시나 길을 잘못 들어서더라도 조금 돌아가는 방법이 훨씬 안전하고 현명한 방법이라는 점, 기억해야겠습니다.

영국 런던의 노팅힐 지역에서는 매년 8월의 마지막 주말에 거리축제가 열리는데요. 코로나19로 2년 만에 열린 축제에서 그만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저 멀리 버스정류장 지붕에 올라가 춤을 추는 한 무리의 사람들. 그런데 무게를 이기지 못한 지붕이 갑자기 와르르 내려앉아 버렸습니다.
이 사고로 정류장 아래를 지나던 시민 등 2명이 경상을 입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하는데요.
정류장 위에서 춤을 추던 이들은 모두 경찰을 피해 도망쳤다고 하네요.

미국에서는 공원에 산책을 나온 소녀가 데리고 나온 반려동물이 시민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목줄을 맨 채 소녀와 필라델피아의 공원을 거니는 동물, 바로 악어입니다. 시원한 분수가 마음에 들었는지 한가운데에 철푸덕 엎드리기도 하는데요.
월리 라는 이름의 이 악어는 소녀의 심리적 안정을 도와주는 정서적 지원 동물 이라고 합니다. 공포심이나 불안감이 들 때 품에 동물을 끌어안고 쓰다듬다 보면 큰 도움이 된다고요.
그래서인지 악어의 등장에 깜짝 놀랐던 시민들도 이내 월리의 귀여운 모습에 반해 월리를 쓰다듬거나 안아보러 몰려들었다는데요.
지역의 인기 스타가 됐다는 월리, 소녀와 행복한 추억 쌓으면서 오래오래 함께했으면 좋겠네요.

인터넷 와글와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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