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MBN 김지영
이종섭, 연합사 전시지휘소 방문…"한미는 원팀, 사람이 승패 좌우"
방송 2022. 0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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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한미 연합연습 이틀째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한미연합사령부 전시지휘소를 찾아 연합방위태세를 점검했습니다.
이 장관은 "한미는 원팀"이라며 실전과 같은 연 훈련을 당부했습니다.
전국 곳곳에선 군과 경찰, 정부의 합동 훈련이 진행됐습니다.
김지영 기자입니다.



【 기자 】
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한미 연합훈련 이틀째 전시지휘소를 찾아 한미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이 장관은 실전과 같은 철저한 훈련을 당부했습니다.

▶ 인터뷰 : 이종섭 / 국방부 장관
- "우리가 6.25 참전 용사들의 뒤를 이어서 대한민국의 안보를 지켜나가고 있다는 점에서 여러분들은 숭고한 역할을 하고 있다…. 현대전이 첨단 무기 전쟁이라고 표현하지만 그것을 운용하는 건 결국 사람입니다."

전국 곳곳에선 전시 상황을 가정한 군과 경찰, 정부의 합동 훈련이 진행됐습니다.

해군1함대 화생방지원대 장병들이 동해항에 퍼진 유해화학물질을 제독합니다.

적의 탄도탄 공격 상황을 가정한 유해화학물질 유출 대응 훈련 입니다.

전북 군산항에선 드론 테러 대응 훈련에 참가한 육군 35사단 장병들이 차륜형 장갑차에서 내려 작전 현장에 투입됩니다.

북한은 이틀 연속 한미 연합연습을 비난했습니다.

대외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한미 연합연습은 "군사적 침공을 전제로 한 북침 실전연습"이라며 "우발적 충돌이 전면전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MBN뉴스 김지영입니다. [gutjy@mbn.co.kr]

영상취재 : 구민회 기자
영상편집 : 김경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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