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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은 그렇다치더라도 한의사면 요로법 배우지 않나요?
한의사들은 대부분 소변요법이 당뇨에 좋다는걸 아는 이들이 많은데도
왜 방송에서 그런 좋은 요로법을 얘기하지 않는지 정말 안타깝네요.
제대로 못배운건지,아니면 알면서도 얘기를 안하는건지...한약만 팔아먹을려고
일부러 안가르쳐주는건지...
의사 한의사들이 너무 원망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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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1984년 소설`단`의 실제주인공이시며
일명 우학도인으로 널리 알려졌던 봉우 권태훈선생의 민간요법입니다..
ㅡㅡ당뇨병에 탁월한 소변요법ㅡㅡ
당뇨병(糖尿病)이란 한마디로 당(糖), 즉 포도당이 많이 들어 있는 소변을 계속 배설하는 불치(不治)성인병 중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한의학에서는 소갈증(消渴症)이라 한다. 평소 식생활이 너무 좋은 반면에 적당한 육체 노동이 없는 사람들이거나, 젊을 때 너무 남색(濫色, 지나치게 과도한 성생활)한 사람들이 나이 들어 발병하는 경우가 많다. 일단 발병하면 다식(多食), 다음(多飮), 다뇨(多尿)의 3대 증상 외에 체중 감소, 극도의 피로감, 시력장애, 기타 감염성 질환 등으로 시달리게 된다.
현대 의학의 치료 방법으로는 인슐린요법, 내복(內服)요법, 식이요법 등 여러 증세별 치료 법이 있으나 전통 민간요법을 가장 널리 쓰이는 치료약은 다름아닌 소변을 첫째로 꼽을 수 있다.즉, 자신의 소변을 자신이 직접 받아 마시는 것으로서 약 3 ~ 4개월만 지속해서 상음 (常飮)하면 완치의 효과를 볼 수 있다. 같은 사실은, 4개월 실행 후 병원에서 혈당량 검사를 해보면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 잘 믿어지지 않겠지만, 예로부터 사람의 소변은 동양 의학에서는 주요약물의 하나로서 사용해왔다는 것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한의학에서 어린애의 오줌(童便)을 약으로 취급하는 것은 이제까지 웃음거리로 여겨져 왔으나, 근래 와서 소변에서 추출한 남성뇨(男性尿)호르몬제인 유로키나제가 대량으로 생산되고 있는 형편이다. 특히 온갖 종류의 각혈, 토혈(吐血) 등을 멈추는 데 즉효가 있으며, 어혈(瘀血)을 풀어 준다고 [본초本草)]에 나와 있다. 실제로 심하게 각혈을 하는 폐결핵 환자도 소변을 마시기 시작하면 곧바로 피가 멎는다. 또한 상부(上部)의 화(火)를 아래로 내리는 것이 극히 빠르다. 한 노부인이 나이가 80이 넘었는데 얼굴이 40대와 같으므로 그 까닭을 물으니, '젊을 때 악질(惡疾)이 있어서 인뇨 (人尿)를 먹은 지가 40여년이 되었는데, 건강하고 다른 병이 없다' 고 했다.
위에서 살펴본 것처럼 [본초강목]이나, [동의보감] 등의 기본 의서에는 소변이 당뇨병에 주된 치료제로서 기능한다는 사실은 나와 있지 않으나, 실제로 수많은 환자들의 임상 경험으로는 다른 무엇보다도 당뇨병 치료제로서 소변이 가장 탁월한 작용을 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여기에서는 소변요법 외에도 두 가지 방법을 더 소개하고자 한다.
소변요법
소변은 사내아이의 것이 가장 좋으나, 채취가 어려울 경우 자기 소변을 자신이 직접 받아 마시면 된다. 이 때 소변의 처음 나오는 것과 나중 것을 버리고 중간 나오는 분량만 취하여 마시되, 하루 에 2회 또는 그 이상도 무방하다. 오줌을 어떻게 먹느냐는 선입견만 제거하면 실제 그 맛은 그리 못 참을 정도로 고약하지는 않다. 복용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치료 효과 에 비한다면 이는 진실로 고통스러운 것이 아니며, 오히려 너무도 간단한 처방이라 아니할 수 없다. 계속 먹는 데 고통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각종 과일즙이나 채소즙 등에 3 : 1 ( 소변 : 즙 ) 의 비율로 섞어 마시면 전혀 냄새나 맛을 느낄 수 없다.
천화분(天花粉)과 갈근(葛根)요법
천화분이란 다년생 덩굴성 초목인 하눌타리의 뿌리로서 열병구갈(熱病口渴), 해소, 당뇨병 등에 쓰이는 생약재이며, 갈근은 널리 알려진 대로 '칡'의 뿌리인데 주로 고열, 두통, 고혈 압, 심부전, 소갈, 설사 등에 쓰인다. 당뇨병 치료제로 복용하기 위해서는 우선 위의 두 약재를 분말로 만들어야 한다.
첫째, 천화분을 구하여 잘게 썰어 물에 담근 후 매일 한차례씩 물을 갈아가며 충분히 노란 물이 빠지기를 기다린 다음(약 5일간) 꺼내서 말린다. 이렇게 노란 물이 빠져야만 독성이 제거된다.
둘째, 말린 것을 가루 내어 갈근 가루와 함께 섞어서 먹는다. 이때 섞는 비율은 3 : 1 (갈 근 : 천화분)이며, 법제(法製)할 때는 갈근 6근, 천화분 2근이면 보통 서너 달은 복용할 수 있다. 복용 횟수와 분량은 밥 숟가락으로 하나씩, 하루 3차례 식후에 복용한다.
꿀요법
사용하는 꿀은 토종 꿀이나 양봉 꿀이나, 설탕이 첨가되지 않은 것이면 모두 좋다.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청주병(대두)으로 3 ~ 4병은 먹어야 하는 데, 사람마다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꿀의 양이 저마다 다르므로 일정량과 횟수 없이 당기는 대로 먹을 수 있는 만큼 자주 먹도록 한다. 위에서 당뇨병에 관한 민간약을 3가지 소개하였으나, 가장 확실하고도 간편한 치료 방법은 소변을 따라가는 것이 없다.
////봉우권태훈
제 주변에 혈당이 각각250,300,500이였던분들 세분이 소변드시고 혈당 정상으로 돌아왓으며 재발도 없네요..정말입니다.(1회에 종이컵 한잔정도,하루 두번 마심)
이분들은 보름정도 지나니까 혈당도 줄어들고 본인들 몸이 뭔가 좋아지는걸 확실히 느끼더랍니다..혈당이 줄어들더라도 3개월을 꾸준히 마셧다네요.
의사들은 소변요법이 아무 근거없다는소리만 하는데..사실 의사들이 죽일놈들입니다...
자기네들 밥줄이 끊길까봐 근거없다는 핑계만 대고 있으니 의사들은 사실 살인자나 다름없습니다...
일본은 요로법(소변요법)을 이용하는 사람이 수십만명이 훨씬 넘습니다......
치료효과가 일본전역에 알려진지가 오래됩니다..
일본의사들도 다들 인정하고 있습니다....유독 우리나라 의사들만 부정합니다..
개돼지 의사들..우리나라 국민들이 바보같아서 불쌍합니다....
뚱뚱하지도 않고 보통 체격인데도 당뇨가 있는분은 10명중 8명은 젊었을때 성관계를 많이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거짓말같죠? 조사해보면 틀림없습니다..
오입질 좋아하는거랑 젊었을때 기회가 많아서 많이 한거랑은 다릅니다..그리고 그것도 20대 후반,30대 말구...
젊었을때 즉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을 말하는겁니다.아무리 오입질을 좋아해도 일주일에 두어번 하는사람이랑
일주일에 다섯번정도하는거랑은 차이가 많이 납니다...
10대 고등학교 다닐때 여학생들이랑 어울리고 자취방에서 동거하며 매일 했거나 아니면 동거가 아니더라도 일주일에 5~8회 이상 햇던 사람들은
거의 다 나이들어 당뇨가 온다고보면되요 ..보통체격인데도 당뇨가 있는 사람한테 진지하게 물어봐요..10에 8명은 다들 인정할겁니다..
틀림없습니다.한번 진지하게 물어보셔요...어떤이는 쪽팔려서 부정하는 사람도 있습디다..
오로지 1~2명만 그 외적인(유전적)경우에 속합니다 .ㅋㅋ
비만인사람 40%, 젊었을때 오입질 많이했던사람 40%, 나머지 20%는 유전적 ㅡㅡ( 제 개인적인 생각)
방송에서(무엇이든물어보세요,엄지의제왕,몸신,천기누설,생노병사) 보시면
의사들이 고작 한다는말이 비만인경우와 가족력때문에 당뇨가 생긴다고 합니다.
비만이 아닌 보통체격인사람도 그러면 다들 가족력이란 말인가..절대 아닙니다..
의사들도 비만인건 아는데 젊었을때 성관계많이해서 당뇨가 생긴다는걸 잘모릅니다..
운동많이 하고 식이요법하고 당뇨관리 잘하라는식의 멘토밖에 없습니다..
이런식으로 방송을하면 절대 당뇨환자들을 치료할수 없습니다..
근데 우리나라 의사들은 모르는경우도 잇지만 알아도 회피합니다..고작 한다는말이 근거없다는 소리만 합니다..
한의사들은 그나마 당뇨에 오줌이 좋다는걸 압니다..근데도 한의사들은 방송에서는 절대 얘기 안합니다.자기네들은 한약을 팔아먹어야하니까요..
의사들도 마찬가지입니다.자기네들 밥줄이 끊길까봐 민간요법은 아주 우습게 보며,또한 그 민간요법이 맞다하더라도 크게 호응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수많은 당뇨환자들만 불쌍합니다..
이제 방송도 변해야합니다..이런 고리타분한 의학,건강 관련 방송으로는 절대 국민을 치료하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