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형제들은 나 몰라라! 혼자서만 시댁 챙기는 남편이 답답하다?
시댁 일이라면 무조건 물심양면으로 돕는 남편이 속 터진다는 스타들의 속풀이 시간!
■시댁에 물주 노릇하는 남편이 속 터진다는 아내 VS 형편 되는 사람이 더 챙기는 게 당연하다는 남편
-한기범 아내 안미애! 시동생 결혼까지 저희더러 책임지라고요?
“남편이 차남인데도 불구하고 생활비부터 시동생 결혼자금까지 책임지라는 시어머니 때문에 분통 터지더라고요”
-전 축구선수 김병지! 막내지만 집안의 경제적 지원은 내 담당이다?
“프로선수 때 번 돈으로 아버지 빚을 갚고 아파트도 사드렸는데 능력 좋은 자식으로서 당연하다고 생각하죠”
■해주는 자식 따로 있고 대접받는 자식 따로 있다
-개그맨 배영만! 돈은 저한테 받아 가고 장남한테 퍼주는 게 맞냐고요~
“부모님께서 11남매 중 장남에게만 온갖 지원을 해주셨는데 정작 돈은 자수성가한 저한테 요구하시더라고요”
-가수 김용임! 아픈 손가락만 챙기는 어머니가 서운하다?
“선천성 소아마비를 앓은 오빠가 안타까웠는지 제가 어머니께 준 돈을 모아 다시 오빠한테 줬더라고요”
7월 13일 토요일 밤 11시! 속 시원히 밝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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