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할 것 같던 인기도 세월 앞에선 장사 없다? 전성기가 지나고 고생 꽤나 했다는 스타들의 속풀이 시간!
■평생 잘나갈 줄 알았는데 ○○○ 때문에 망했다? -배우 강리나!
여러분, 우뢰매의 강리나를 기억하시나요? “<우뢰매>를 통해 성공 가도를 달렸지만 믿었던 친오빠에게 배신당한 후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죠”
-배우 이세은! 강한 모성애가 나의 공백기를 만들었다?
“아이를 잘 키우고 싶다는 욕심에 좋은 배역도 전부 거절하고 모유 수유만 30개월을 넘게 했죠”
■잘나갈 때 결혼하면 발목 잡힌다 VS 잘나갈 때 결혼하면 자리 잡힌다 -배우 김성일!
나는 결혼과 동시에 탄광(?)으로 끌려갔다 “나를 딴따라 취급하는 장인어른의 성화에 못 이겨
처가댁의 탄광 사업체를 물려받아야 했죠” -가수 김태형!
소방차로 잘 나가던 내가 기러기 아빠가 되었다?
“소방차로 전국을 제패하던 나였지만 결혼 후에는 가족을 위해 기러기 생활을 자처해야 했죠”
10월 7일 토요일 밤 11시! 속 시원히 밝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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