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부부와 귀여운 손주들의 깜짝 방문에도 강아지만 품에 안고 예뻐하기 바쁜 개그맨 김한국!
심지어는 갓난아기였던 손주가 강아지를 살짝 만졌다는 이유로 소리까지 질렀다?!
■ 집으로 찾아오는 손주들이 반갑지 않은 시부모 VS 반가워하지 않는 시부모한테 서운한 며느리
-며느리! 무릎을 강아지에게만 내주는 시아버지 김한국 때문에 서운하다?!
“손주들 대신 강아지만 무릎에 앉히시고 예뻐하시니까 서운해요”
-아들 부부를 분개하게 만들어 몇 달간 연까지(?) 끊게 만든 강아지 사건의 전말은?
김한국 아들! “손주가 강아지를 살짝 건드렸다는 이유로 소리를 지르시더라고요”
■ 며느리의 육아 방식이 답답한 시부모 VS 내 자식은 내가 알아서 키우겠다는 며느리
-김한국! 손주에게 사이다 못 먹게 하는 며느리의 육아관 때문에 대립한 사연은?
“어차피 몇 년 뒤에는 다 먹게 될 텐데 왜 못 마시게 하는지 이해가 안 돼요”
-식당에서 아이에게 핸드폰 보여주는 며느리에게 날리는 김한국의 돌직구 한마디는?
김한국! “핸드폰을 안 보여주고 왔다 갔다 안 하게 하는 게 엄마의 교육이에요”
10월 10일 토요일 밤 11시! 속 시원히 밝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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