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회 미리보기>
11월 4일 토요일 밤 11시 동치미 260회 방송!
‘집 걱정 없이 살고 싶다’
동치미 다섯 마담 배우 김용림, 작가 유인경, 배우 김청, 미스코리아 권정주, 가수 적우,
개그맨 최홍림, 한의사 이경제, 매우 임채무, 가수 장호일, 개그맨 장동혁까지
이들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집’에 대해 알아본다
가족의 행복한 보금자리인 집!
결혼할 때 집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삶의 질이 달라진다는데?
집 걱정 없이 살고 싶다
♣ 결혼의 시작! 시댁 도움받아서 집 사는 게 낫다
VS 집 받고 눈치 보느니 시댁 도움 안 받는 게 낫다
⁍황효은! 집 없어서 결혼도 못 할 뻔했다?!
“집 살 돈도 없는데 결혼을 미루면 안 되겠니?”
⁍김용림! 아들이 큰 집이 필요하다면 집을 바꿔줄 의향이 있다?!
“손주 학교 문제라면 얼마든지”
⁍송도순! 남편은 처가 빚을 갚으려 사우디까지 갔다?!
“처가에서 도움받는 것을 수치처럼 여겨”
⁍시댁에서 집을 사주는 대신 ○○ 한다면?
<당신의 선택은?>
♣ 빚내서라도 집 사는 게 낫다는 부모 VS 왜 꼭 집을 사야 하느냐는 자식
⁍자두! 대출받아서 집 사는 게 이해가 안 된다?!
“이제 빚이라면 지긋지긋해”
⁍최홍림! 아내 덕분에 내 집을 가질 수 있었다?!
“아내가 돈 한 푼 없을 때 집을 사버려”
⁍함익병! 결혼 당시 집을 못 샀다면 아내와 이혼했을 수도 있다?!
“집값 오르는 속도를 따라갈 수 없어”
♣ 나 혼자 사는 집이 좋다 VS 대가족이 다 같이 사는 집이 좋다
⁍이달형! 중학교 2학년 때부터 혼자 살기 시작했다?!
“잠잘 곳이 없어서 군대에 갔다”
⁍자두! 아가씨와 지냈던 한 달이 행복했다?!
“음식을 같이 먹을 사람이 있는 게 좋아”
⁍동치미 식구들이 직접 그려 본
<내가 꿈꾸는 집>
11월 4일 토요일 밤 11시! 속 시원히 밝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