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9회 미리보기>
10월 28일 토요일 밤 11시 동치미 259회 방송!
‘혼자 살아도 괜찮아’
동치미 다섯 마담 배우 김용림, 작가 유인경, 배우 김청, 미스코리아 권정주, 가수 적우,
개그맨 최홍림, 한의사 이경제, 매우 임채무, 가수 장호일, 개그맨 장동혁까지
이들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혼자 살아도 괜찮아’에 대해 알아본다
어차피 혼자 왔다가 홀로 가는 인생사!
결혼해서 힘들게 사느니 화려한 싱글이 좋다?!
혼자 살아도 괜찮아
♣ 둘이 살면 돈 못 모은다 VS 혼자 사는 사람이 더 돈 못 모은다
⁍적우! 혼자 살면 돈 더 못 모은다?!
“주부 친구들 만나면 계산은 꼭 내가 해”
⁍임채무! 결혼하고 철들었다?!
“처자식이 생기니 돈을 펑펑 쓸 수 없어”
⁍김청! 돈을 벌면 주변 사람에게 베풀기 바쁘다?!
“누군가를 위해 돈을 쓰면 너무 행복해”
♣ 혼자 사는 자식이 효자다 VS 결혼한 자식이 효자다
⁍김청! 나는 효녀를 가장한 불효녀다?!
“혼자인 나를 항상 걱정해”
⁍권정주! 시댁 챙기느라 친정에는 소홀할 수밖에 없다?!
“친정 부모님 생신도 챙겨드리지 못해”
⁍박수홍! 명절만 되면 혼자인 나를 보고 우시던 어머니가 변했다?!
“하고 싶은 걸 하며 사는 아들을 응원해”
♣ 결혼 안 하면 죽을 때 비참하다 VS 어차피 결혼해도 죽을 때 비참한 건 똑같다
⁍임채무! 혼자 염색하다가 펑펑 울었다?!
“먼저 하늘나라로 간 아내의 빈자리가 느껴져”
⁍적우! 아이 입양을 생각해본 적이 있다?!
“노후를 준비해줄 사람이 필요하다고 느껴”
10월 28일 토요일 밤 11시! 속 시원히 밝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