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회 미리보기>
1월 9일 토요일 밤 11시
동치미 165회 방송!
‘당신이 얼마나 잘났길래’
동치미 다섯 마담 배우 김용림, 신문기자 유인경, 개그우먼 김미화,
개그우먼 조혜련, 모델 윤정과
한의사 이경제, 정신과 전문의 양재진, 배우 김응수,
목사 장경동, 개그맨 최홍림까지
이들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무시’에 대해 알아본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인정받으며 살고 싶어 하지만 무시당할 때가 더 많은 현실!
당신이 얼마나 잘났길래
♣ 아내가 남편을 더 무시한다 VS 남편이 아내를 더 무시한다
⁍ 김용림! 복장 때문에(?) 남편에게 무시당하다?
“당신은 불량기가 있어”
⁍ 윤정! 밖에서만 다정한 두 얼굴의 남편을 고발하다?
“제 의견을 뭉개 버려요”
⁍ 호랑이 시어머니 김용림? 며느리 김지영이 제일 많이 듣는 질문!
“시어머니 무섭지 않아?” 억울해 죽겠다는데... 과연 진실은?
♣ 친정을 무시하는 남편 VS 시댁을 무시하는 아내
⁍ 윤정! 아들, 손주 입만 챙기는 시어머니가 야속하다?
“한 번 정도는 며느리가 좋아하는 음식도 해 주실 법한데”
⁍ 조혜련! 친정의 피 튀기는 고스톱 현장을 목격한 남편의 반응은?
“평범하지는 않지”
⁍ 김미화! 사랑받고 싶은 욕구가 강한 시어머니 VS 친정엄마가 펼치는
팽팽한 기 싸움 현장은?
“사부인 이건 제가 볼 때...”
♣ 부모를 무시하는 자식 VS 자식을 무시하는 부모
⁍ 안선영! 홍콩 여행 도중, 안선영에게 무시당한 엄마의 한마디?
“Excuse you”
⁍ 김응수! 방에 있으면 도 닦는 수도승, 나오면 조폭?
중2병에 걸린 딸 은서를 다루는 그의 방법은?
“강력한 무기를 하나 넣어야 해요”
⁍ 김미화! 딸을 과대평가하는 어머니 때문에 개그우먼 포기할 뻔하다?
“이 얼굴은 개그맨이 안 될 거라고 엄마는 믿었어요”
1월 9일 토요일 밤 11시! 속 시원히 밝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