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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라윤경, 시댁에 아이 절대 안 맡기는 이유?! "뭐 이상한 걸 자꾸 먹이고 계신 거예요!!" 2023. 0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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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 속 따라붙는 시선에 익숙한(?) 이인혜?! "그래서 시어머니랑도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2023. 0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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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의 긴 팔다리에 기선제압(?) 당한 정성을?! "내가 세 번 죽었다 태어나도 가질 수 없는 몸이야!" 2023. 0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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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가하자는 시어머니의 제안에 폭발한 김선영! "무슨 소리 하시는 거예요! 그러다 저 죽어요!" 2023. 0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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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자 시어머니 선우은숙의 뻔뻔한(?) 용돈 요구?! "며느리 선정아 나도 돈 좋아해~" 2023. 0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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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회 - 어머니, 저희도 이번 설엔 여행 다녀올게요! 2023. 01. 21

1:24:13

530회 - 어머님, 요즘 며느리들은 다 이러고 살아요 2023. 0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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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회 - 당신이 내 인생을 바꿨어! 2023. 01. 07

1:21:09

528회 - 당신, 내년에도 그렇게 살 거야? 2022.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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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회 - [솔로 특집] 나도 짝을 찾고 싶다 2022. 1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