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미가 더욱 공감 가는 이야기로, 더 속 시원해져서 찾아왔다!
새로워진 동치미를 이끌어갈 NEW MC 군단!
김용만, 이현이, 에녹 배우 김영옥, 배우 김현숙, 쇼호스트 강연희, 배우 김정민, 심리상담 전문가 한재원,
개그맨 이홍렬, 가수 진성,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 정신과 전문의 이광민, 개그맨 최홍림까지
■부모·형제끼리도 연 끊을 수 있다 VS 그래도 부모·형제인데 연 끊을 수 없다
-배우 김현숙! 어린 나를 때리는 아버지의 모습에 어머니가 이혼을 결심하셨다
“아버지께 가족끼리 잘 지냈으면 좋겠다고 편지 썼다가 호되게 혼나는 모습을 보고 어머니가 이혼을 결심하셨어요”
-가수 진성! 부모에게 절연 당했을 때 나는 고작 세 살이었다 “나를 세 살 때 버리셨던 어머니지만,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나니 더 잘해드리지 못했던 게 후회돼요”
■가족 화해 프로젝트 <동치미 하우스> -가족과 갈등을 겪는 출연자들이 화해를 위해 1박 2일 함께 하는 프로젝트!
그 첫 번째 주인공, 최홍림!
수십 년간 연을 끊은 채 지냈던 최홍림 형제에게 1박 2일 동안 어떤 일이 생길까?
■가족끼리 떨어져 살아도 된다 VS 가족은 함께 살아야 한다” -배우 김정민!
내가 바닥을 쳤을 때 가족만 남았다 “제가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힘들어할 때 새아빠와 동생들이 가장 큰 힘이 돼줬어요”
-개그맨 이홍렬! 가족이 떨어져 살더라도 다시 만날 거라는 기약은 꼭 있어야 한다
“외국에서 공부하고 싶다는 아내의 소원으로 기러기 부부 생활을 했는데,
기한을 정해놓았기에 버틸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