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는 게 다 능사는 아닌 법! 아니다 싶을 땐 빨리 갈라서는 게 낫다?
좁혀지지 않는 가치관과 심각한 사건으로 이혼을 결정했던 스타들의 속풀이 시간!
■이유 없는 이혼은 없다 -배우 이달형! 당신, 그 X이랑 무슨 관계야?
“의부증이 심했던 아내에게 늘 욕설을 들어야 했고 걸핏하면 폭력에 가출까지 해 하루하루가 지옥이었죠”
-배우 박주희! 남편의 술버릇 때문에 이혼을 고민했다?
“접시를 던지는 등 나날이 격해지는 부부싸움에 이혼을 결심한 뒤 아이를 데리고 집을 나왔었죠”
■이혼은 신속하게 해야 한다 VS 이혼은 신중하게 해야 한다
-아나운서 김현태! ‘이혼남’ 꼬리표가 붙어도 이런 아내와는 못 살겠다
“다단계에 빠진 아내가 내 주변 지인에게까지 연락해 영업했고 그만둘 생각도 하지 않아 결국 갈라섰죠”
-배우 곽정희! 아이들을 생각해서라도 이혼은 신중히 해야 한다?
“별거 기간을 가지는 등 충분히 생각하고 결정한 이혼인데도 아이들이 저를 탓할 때마다 죄짓는 기분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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