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후에도 자기 몸 하나 못 챙기는 남편 때문에 속 터진다?
남편 건강 뒷바라지는 이제 그만하고 싶다는 스타들의 속풀이 시간!
■이제라도 가족과 함께하고 싶은 남편 VS 이제 와서 가족 챙기려고 하는 남편이 귀찮은 아내
-야구해설 위원 박용택! ‘야구 레전드’지만 은퇴하고 찬밥 신세가 되었다
“19년 야구 생활을 청산하고 가정으로 복귀했지만 저를 귀찮아하는 가족 때문에 서럽더라고요”
-배우 선우용여! 나이 들수록 아내만 찾는 남편이 귀찮다?
“나이 들수록 아내 껌딱지가 되는 남편들! 나중에는 남편에게 전화만 와도 화가 나더라고요”
■병간호하게 만드는 배우자가 답답하다 VS 자기 몸만 챙기는 배우자가 얄밉다
-배우 이경심! 당신 몸 안 챙기면 나만 힘들어지는 거 몰라?
“골프 선수는 몸이 재산이건만 부상 입은 와중에도 집안일 도와주려는 남편 때문에 답답하죠”
-배우 김정균! 아픈 남편을 방치(?)하는 아내가 괘씸하다?
“감기 옮는다며 아픈 남편을 피해(?) 놀러 나간 아내! 하루 종일 전화도 받지 않아 얄미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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