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지긋한 가족들의 밥 타령! 삼시 세끼 차려주다가 하루가 끝난다?
이제는 밥과의 전쟁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스타들의 속풀이 시간!
■밥은 무조건 집에서 먹어야 한다는 남편 VS 이제는 남이 차린 밥 먹고 싶다는 아내 -개그맨 김시덕!
나는 15년째 아내 밥을 못 얻어먹고 있다
“한때 잘 나가던 개그맨이었던 나, 음식 솜씨 없는 아내를 만나 온 가족의 밥 수발(?)을 들고 있죠”
-중식 셰프 여경옥! 새벽 12시에 퇴근해도 집밥은 무조건 먹어야죠
“하루 종일 주방에서 일하면 입맛이 없지만 퇴근 후 아내가 차려준 집밥은 절대 포기할 수 없죠”
■시댁 반찬이 부담스럽다는 며느리 VS 내 아들 입맛은 내가 더 잘 안다는 시어머니 -함익병 아내 강미형!
시어머니 김치가 먹기 싫어 무료 나눔을 했다
“입에 맞지 않는 시어머니의 김치를 지인에게 전부 나눠 줬다가 딱 걸려서 호되게 혼났죠” -노래 강사 정성을!
아들 입맛 챙겨주려다 상처만 받았죠
“아들 먹으라고 준 반찬이 냉장고에 며칠째 방치된 현장(?)을 목격하고 며느리에게 한 소리 했죠”
이용요금 : 1,000원 | 1,500원
영상은 스트리밍으로 지원됩니다. (다운로드 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