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사에서 과거 인기있었던 방송을 계속해서 재방송하는데 여러번봐도 즐겁게 보고 있고 계속 방송하는것도 이유가 있는듯 합니다.
또한 요즘은 많이 편집이 되어서 방송되고 닭잡는것도 그렇고 이해는 갑니다만 예전에 방송을 더 즐겁게 본다는 것도 참고하시고 마직막 포옹이나 인사후 떠나는장면도 모두 컷되어서 방송되는데 예전이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요즘은 마지막에 갑자기 컷되니 매번 이상한것 같네요.
그리고 윤택씨는 복스럽게 드시는 모습 항상 보기좋습니다.옛말도 있듯이 복이 있다고 하듯이..
승윤씨는 억지로 짜내듯 웃는 모습을 보는게 살짝 힘들었지만 각자 특유의 개성이라 좋습니다.
전국의 자연인을 찾는것도 이제는 많지 않을듯 하고 타사의 재방에 인기있는 자연인들도 참고하시고 매10회마다 한번씩 특집으로 다시 볼수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마지막으로 너무 혐오스러운 표현은 삭제 조치나 신고 기능으로 처리해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