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신청에 사진이 업로드안되어서 자문단 신청으로 신청합니다
사진과 동영상 시청부탁드립니다.
60대 후반인인 저의 어린시절 5060 추억속의
이제는 사라져가서 귀해진 자수를 그시절 추억도 없는 젊은 딸아이가 30대때부터 전국을 손품발품 팔아가며 40대중반까지 10년 넘게수집해온 사연입니다.
수집한 자수가 어떤 자수인가하니
1945년 해방전후로 시절변변한 옷장이나 이불장도 없이 어려웠던 그 시절
이불이나 옷을 가리고 먼지를 막는 용도로 사용했던
횃댓보(근대자수)
한 땀 한 땀 여인들의정성으로 제작된 사라져가는
이제는 사라져가는 우리의 문화유산입니다.
그시절 여인들의 혼수품 1호로 유행했었기에 시니어들 추억이 많으실겁니다.
딸아이
유튜브 채널 (손끝마음 수집가) 에 가셔서 영상 시청해 보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