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34번째 무료강의 시작 ⇛ 1979.10.16. 부마민주항쟁과 1980.5.18폭동과 1987.6.10. 민주화항쟁 사건이란? 설명
■ 제목: 사업과 직장을 위한 교양과 역사
■ 34번째 주 내용: 1979.10.16. 부마민주항쟁과 1980.5.18폭동과 1987.6.10. 민주화항쟁 사건이란? 설명
■ 일자: 경자년(庚子年) 단기 4353년 서기 2020.10.8.목요일.(음력 8.22.)
■ 장소=등재한 곳: 천지인(天地人)방 http://blog.naver.com/hhs0203 에 올려놓았음.
■ 강의자(講義者): 황효상(黃孝相) 호(號) 심조불산(心操彿山)
34번째 무료강의 글을 설명하고자 합니다.
오직 배움의 길로 용기를 가지고 도전하는 자가 실패를 딛고 승리할 수가 있다고 봅니다.
여러분께서 사업과 직장에 초석이 되고 밑바탕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의 무료강의는 1마당에서 13마당으로 되어있습니다.
매주 목요일 무료강의를 올리겠습니다.
정정당당한 미래를 위해 우리 젊은 후손들에게 대홍익역사(大弘益歷史)배움터와 천지학당(天地學闛)터를 만들어 주시기를 바라옵니다.
힘찬하루 보내세요.
제8마당
◐ 1979.10.16. 부마민주항쟁과 1980.5.18폭동과 1987.6.10. 민주화항쟁 사건이란?
◐ 민주항쟁을 벗어난 5.18폭동=광주폭동 10일 동안의 일자별 주요사건들
◐ 헌법 전문은 이 어찌 통탄할 일이 아닌가?
◐ 건국절(建國節)에 대하여 한마디
상기의 글을 설명하고자 합니다.
오직 배움의 길로 용기를 가지고 도전하는 자가 실패를 딛고 승리할 수가 있다고 봅니다.
◈ 역사란? 지나간 것들을 되돌릴 수 없으며 소설과 같이 가상을 할 수 없는 실록의 일들이다. 고로 역사란 결국은 지나간 과거를 연구하여 더 좋은 연속극을 만드는데 있다.
◈ 슬픔과 상심(傷心)은 내 마음에서 비롯되므로 이를 극복하는 것은 내 마음먹기에 달렸다.
제8마당 설명 중 34번째 무료강의 시작
◐ 1979.10.16. 부마민주항쟁과 1980.5.18폭동과 1987.6.10. 민주화항쟁 사건이란?
▣ 1979.10.16. 부마민주항쟁과 1980.5.18폭동과 1987.6.10. 민주화항쟁 사건이란?
역사는 1979년 10월 16일에 부마민주항쟁으로 박정희의 제4공화국은 막을 내렸다.
그러나 박정희대통령이 부마민주화항쟁이 10월 20일 끝나고 6일후 김재규에 의해 시해(弑害)당하고 그는 정권도 잡지 못하고 나라만 어지럽히고 12.12사태 후 전두환소장이 그 당시 정권을 장악하고 그 다음해 1980년 5월 18일에 광주사태가 벌어졌다.
이 당시의 배경은 박정희대통령이 서거하고 김대중이 정권을 잡느냐 아니면 전두환이 정권을 잡느냐의 싸움이었다.
이러한 시기에 광주에서 1979년 12.12사태 후 그 다음해인 1980년 5월 18일에 광주에서 공공기관과 공영방송을 불지르고 40개소의 파출소에 무기를 탈취하는 등 무기를 동원한 폭동이 발생하자 5.18사건을 수습하여 정권을 장악한 전두환에게 넘어가게 되었다.
전두환 말기시대인 1987년 6월 10일은 민주화운동=민주화항쟁의 날로 대통령을 직선제로 만든 날이다. 곧 전두환의 제5공화국을 종말 시키고 제6공화국을 만들어 대통령을 직선제로 5년 단임제로 만든 날이다.
민주화운동, 민주화항쟁이란 문구는 무기를 동원하지 않은 순수한 정의의 정신이 있을 때를 말하는 것이다.
그러나 무기를 탈취하고 무기를 동원하면 민주화운동, 민주화항쟁이 아니라 폭동 중에서도 폭동이다. 아니 정부를 향해 대항하는 적군보다 더한 대항군이라고 보아야 한다.
어느나라 역사나 정권을 장악한 지도자는 나라안정을 위하여 폭동이 일어나 대항을 하는데 이를 진압을 않하는 지도자가 과연 있을까? 곧 이를 진압않하고 구경만 하는 지도자가 있겠는가?
역사란 치적과 실적을 기록하는 것이다.
역사란 지략(智略)과 간략(姦略)을 다 가지고 있다. 여기서 간략을 연구하여 지략의 방책으로 써먹는데 있다.
역사란 정권쟁취의 연속극이다. 충신들의 연속극이다. 혁명의 연속극이다. 그리고 왕과 왕비와 애첩간의 사랑과 음모의 연속극이다.
좌우간에 최근 역사에서 민주화운동=민주화항쟁으로 기록할 수 있는 것과 폭동으로 기록하는 것은 다음과 같다. 시대 순으로 기록하면 다음과 같다.
➜ 1979년 10월 16일 부마민주항쟁은 박정희시대 제4공화국 종말을 고함
1979년 10월 16일에 일어난 부마항쟁은 부마사건이 아니라 무기를 동원하지 않았으므로 부마민주항쟁 이라고 말하고 싶다. 곧 이 부마항쟁으로 인하여 장기집권인 유신체제는 막을 내리고 민주화의 발걸음을 걷게 만든 시초를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보는 바(所=事)입니다.
다시 말한다면 박정희대통령은 부마민주항쟁으로 인하여 1961년 5.16혁명으로 따지면 19년간의 재임기간으로 유신체제가 막을 내렸다.
1963년에 대통령으로 취임했으므로 대통령의 재임기간으로는 17년간의 임기로 유신체제 즉 제4공화국은 막을 내렸다.
그리고 부마민주항쟁이 일어난 10일 후 1979년 10월 26일에 김재규가 박정희대통령을 시해(弑害: 임금을 죽임)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 단 박정희대통령의 치적은 어느 누구도 따라오지 못한다. 애국애족의 신념과 그의 치적은 인정하여야 한다. 만약에 부마사건이 않일어났다면 아마 우리나라도 그 당시에 핵폭탄을 만들어 놓았을 것이라고 보는 봐(見=思)입니다. ≫
➜ 1980년 5.18 폭동 발생을 진압한 전두환시대 제5공화국 탄생함
1979년 10월 16일 일어난 부마민주항쟁은 시위학생들이 무기를 동원하지 않하였으므로 이는 민주항쟁으로 하여도 되며 또한 그 당시 사망자는 없었으나
1980년 5.18.~5.27.까지 10일 동안에 일어난 이 5.18사건은 참으로 민족의 비극을 자아냈다.
그 당시 김재규가 박정희대통령을 시해하고 정권도 잡지도 못하고 누가 정권을 차지하느냐의 과정에서 전두환신군부와 야당의 김대중지도자 외의 정권쟁취싸움에 따른 10일간에 40개소 파출소 무기탈취, 세무서 방화, 방송국 방화, 장갑차 탈취, 다이너마이트 탈취하는 등으로 치안불능상태가 일어났는 광주학생과 광주시민의 이 5.18사건은 한마디로 5.18폭동=광주폭동이 일어났다고 봅니다.
곧 5.18사건이 민주항쟁으로 끝이 났으면 좋으련만 불행하게도 공공시설물을 파괴하고 파출소를 파괴하고 무기를 탈취하는 등의 일이 일어났으므로 이는 5.18.민주항쟁이 아니라 폭동 중에서도 폭동인 5.18폭동이 일어났다고 보는 바(所=事)입니다.
민주화운동, 민주화항쟁이란 문구는 순수한 정의의 정신이 있을 때를 말하는 것이지 무기를 탈취하고 파출소를 파괴하고 공공건물을 방화하는 것은 민주화운동, 민주화항쟁이 아니라 폭동 중에서도 폭동이다.
이 지구상에서 집권을 잡은 자는 어느 누구도 폭동을 그냥 쳐다보기만 하고 진압하지 않는 자가 있으랴.
곧 박정희시대에 부마사건과 5.18이후 전두환시대에서 박정희시대에 6.10사건은 무기를 동원하지 않았으므로 민주화운동, 민주화항쟁으로 기록하여도 되지만 전두환시대에 5.18사건은 40개소 파출소 무기탈취와 세무서와 방송국 등을 파괴와 방화하고 무기를 탈취를 했으므로 5.18사건은 민주화운동이 아니라 무기를 동원했으므로 폭동 중에서도 폭동으로 기록하여야 한다.
다시 말하여 5.18사건에 대하여 전반을 조사하여 과연 무엇이 폭동이고 무엇이 민주화인동 진실을 밝혀야 한다.
➜ 1987년 6.10. 민주화항쟁은 전두환시대의 5공화국 말기시대에 일어났다. 제6공화국 탄생함. 현재도 제6공화국 유지함
1987년 전두환정부 말기시대인 6월 10일~6월 29일에 민주화와 대통령직선제 개헌을 요구한 민주화운동으로 6.29민주화선언을 만들어낸 민주화운동이다.
곧 전두환대통령식의 집권유지를 위한 것으로 대통령직선제 개헌논의를 금지하는 4.13호헌조치 철회와 민주개헌 쟁취가 목표였다.
곧 6.10.~6.26.까지 전국에서 130만명이 전두환정부 집권연장을 막는 운동이 바로 6.10민주항쟁이다. 곧 6월항쟁이다.
전두환 말기시대인 1987년 6.10민주화항쟁은 이후 대통령 후보이며 민정당(민주정의당) 대표였던 노태우는 국민들의 민주화와 직선제 개헌을 받아들여 6.29특별선언을 하게 되었다.
이것이 바로 현재까지 내려오고 있는 제6공화국의 헌법으로 대통령직선제이며 임기를 5년간 하게 되었는 것이다. ≪ 단 전두환대통령의 위대한 정치와 사회안정과 강력한 국방력은 세계화의 밑거름을 만든 것에 대한 치적은 인정하여야 한다. ≫
상기와 같이 이러한 민주항쟁 또는 폭동이 일어났는 것을 참고로 하여 역사(歷史)연구와 학문(學問)연구에 밑바탕이 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역사를 올바르게 알 때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가 있다. 또 미래를 올바르게 방향을 잡을 수가 있다.
곧 역사를 올바르게 정확하게 알 때 판단과 결정을 할 때 올바르게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봅니다. 역사를 거슬리면 많은 젊은 학도들이 혼란을 일으키는 것이다.
곧 미래를 짊어지고 갈 화랑도(花郞道)와 여랑도(女娘道)들에게 민주화운동=민주화항쟁과 폭동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가르쳐 주어야 미래를 올바르게 갈 수가 있다.
역사란 민주화운동=민주화항쟁과 폭동의 연속극이다. 좋은 연속극을 만들어 주시기를 바라옵니다.
곧 역사를 사실대로 정확하게 기록할 때 또 정확하게 알 때 나라는 미래를 올바른 길로 갈 수가 있다.
➜ 제가 국회민원에 질의한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앞으로 젊은 화랑도(花郞道)와 여랑도(女娘道)들이 나라를 이어가야 한다.
진실된 사건을 알아야 만이 대안, 대책, 방책이 나오는 것이다.
그 진실된 사실을 모르고 이상한 정책의 여론에 밀려 엉뚱한 곳에 끌려가게 되면 나라의 운명이 위험에 빠지게 된다.
만일에 공공시설을 파괴하고 무기를 탈취하여 5.18폭동을 일으킨 것을 헌법전문에 올린다면 이는 우리나라 백성의 올바른 국가관과 가치관과 역사관과 미래관을 능멸하는 처사로 도저히 용서치 못하며 능지처참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곧 탄핵을 하든지 아니면 추방을 하든지 아니면 어떠한 처벌을 내릴 것인지 묻고자 합니다.
여기에 대하여 답변을 바라옵니다.
이러한 내용으로 국회에 질의를 하였습니다.
그 질문의 첨부서류로는 대략 아래와 같이 민주항쟁을 벗어난 5.18폭동=광주폭동 10일 동안의 일자별 주요사건들입니다. [34번째 무료강의 종(終)]
♬ 역사를 인정하지 않고 거역하는 자는 나라를 망조의 길로 가게 만들어 국민은 혼란에 빠지게 된다. ♬
경자년(庚子年) 단기(檀紀) 4353년 서기(西紀) 2020년 10월 8일 목요일.
홍익방건축(弘益房建築) 특허사업 대표이며 천지인방연구소(天地人龐硏究所) 소장
호(號) 심조불산(心操彿山) 용사(庸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