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만약 개헌을 하면 5.18특별법부터 폐기를 하라
이 글은 제가 무료강의를 시작하고 있는 속의 총 13마당 중에서 8마당에서 나오는 것을 먼저 올리옵니다. 사업과 직장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2020.4.15. 수요일에 21대국회의원 선거가 있었다. 이 결과는 야당인 미래통합당(자유한국당)의 작전을 잘못짜서 즉 자기소속의 의원이 사실에 있었던 말을 했을 경우에는 막말이 아니라는 것을 잘 옹호해주어야 되는데 전쟁 중인 의원을 제명하니 등 내부혼란만 만들어 즉 정치의 생명은 대동단결을 하는 지도력인 폭넓은 지도력이 부족하여 도리어 더불어민주당이 승리를 하게 되어 백성을 위한 국회를 끌고 가야한다. ≪ 미래통합당의 자유게시판에 놈(者)자의 글자도 제대로 올리지 못하게 만든 것도 원인이 있다. 자유게시판은 어떠한 말도 할 수가 있도록 개선을 하라.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 선과 악이 있듯이 좋은 글과 나쁜 글을 다 올리게 해야 진정한 자유게시판이 되고 언론이 제대로 비판도 해야 발전이 있다. 개선해라. ≫
현재 우한 코로나19 감염병=전염병=대유행병으로 온 나라가 살아가기가 힘들게 되었는데 과연 앞으로 어떻게 대책을 하는지 두고 보아야하는 일이 남아있다.
그런데 걱정은 만일에 개헌을 하게 된다면 문재인대통령이 그 전에 말하기를 헌법전문에 5.18폭동=5.18특별법을 넣는다고 했다.
이 5.18폭동을 헌법전문에 넣는다면 이는 위대한 국민의 기본법을 무시하고 위대한 역사를 모르는 자로서 나아가 앞으로 현재정부가 잘못하고 있다고 할 때는 누구나 현정부를 상대로하여 무기를 동원하여 대항해도 된다는 말이므로 이는 나라를 뒤엎어도 된다는 말이라고 봅니다. 만일에 헌법전문에 5.18폭동을 넣는다면 문재인정부를 물리쳐야 한다. 라고 봅니다. 아니 아주 추방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곧 역사를 폐기하라는 말과 또 무기를 동원해서 현정부를 대항해도 된다는 5.18폭동을 헌법전문에 넣는다면 이는 온국민을 올바른 정신의 방향을 무시하는 처사로 백성에게 역사의 모독을 짓는 것으로 보아 온국민에게 사과를 해야 된다고 봅니다. 아니 아주 추방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이러한 추악한 짓인 5.18폭동을 만일에 헌법 전문에 등재를 하겠다고 한다는 것에 대하여 백성에게 사과를 않한다면 탄핵 대상이 된다고 보는 봐(見=思)입니다. 곧 아주 추방해야 된다고 봅니다.
아아 역사는 개인 것이 아니다. 나라도 개인 것이 아니다.
역사와 나라를 영구히 이어가기 위해서는 단군역사의 홍익인간(弘益人間)정신의 이념과 경천애인(敬天愛人)의 정신과 세계평화(世界平和)를 지향하는 정신들을 헌법전문에 넣어야 홍익인간정신이 깃든 올바른 얼(정신. 슬기. 지혜)을 빛낼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에는 나라를 구하기 위해 희생한 위대한 분이 많이 있습니다. 안중근의사와 윤봉길의사 이봉창의사와 강감찬장군과 을지문덕장군과 김유신장군과 이순신장군 등 위대한 분의 업적과 나라를 일구어온 정신을 헌법전문에 넣어야 나라가 제대로 올바른 방향을 잡아서 나라답게 나아가고 일어설 수가 있다고 봅니다.
또한 나라를 세운 건국이라는 말은 우리의 위대한 홍익얼로 나라를 다스려 온 단군왕검으로부터 나라를 건국하였으며 해모수가 북부여를 건국하였으며 고주몽이 고구려를 세웠으며 곧 삼국을 건국하였으며 그리고 이후 남북국시대에 삼국과 후삼국의 대진국(大震國)=진국(震國)=발해와 고려와 조선이 나라를 건국한 역사가 있는데 어찌하여 건국의 기점을 3.1운동에 기점을 헌법전문에 올려놓았다. 이는 위대한 우리나라의 역사를 무시하고 농락하는 처사로 건국 기점을 단군왕검으로 고쳐야 한다.
앞으로 남은 관건(關鍵: 문이며 열쇠며 핵심)은 보복정치를 않하게끔 헌법에 새로운 제도를 만들어서 보복정치를 않하게 하는 자가 나오도록 하여 곧 이러한 역사를 아는 자가 나오도록 하여 곧 폭넓은 지도자가 나오도록 하여 대용(大容)의 인물이 나와서 모든 것을 담을 수 있는 큰 그릇으로 백성에게 복을 빌고 나라를 올바르고 힘차게 이끌고 갈수 있는 지도자가 나오도록 해야하는 개헌제도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보는 바(所=事)입니다.
다 각설하고 5.18폭동이 터졌는 1980년 5월 18일부터 10동안에 벌어져 5월 27일에 끝났다.
이러한 사실을 기록하여 놓은 그 당시 외국기자와 우리나라기자가 취재한 현장에서 실지로 기록하여 책으로 만든 것을 근거로 아래에 주요한 것에 대하여 10일동안에 일어난 시위를 벗어난 폭동과 폭동보다 더한 것에 대한 주요사건 중 앞에서 5.18폭동에 대하여 올렸으니 여기에서는 21일과 22일에 일어난 것만을 올리오니 반드시 진실을 밝혀서 무엇이 폭동이고 무엇이 민주화인지를 밝혀서 미래를 이어갈 화랑도(花郞道)와 여랑도(女娘道)들에게 가르쳐야 한다.
곧 아래에 광주에서 일어난 1980년도에 5.18폭동을 헌법전문에 기재를 하여서는 않된다는 것이다.
◉ 1980.5.21. 이날은 부처님 오신 날이며 이날에 큰 사건들이 일어났다.
■ 광주세무서 방화하였다.
■ KBS방송국 방화하였다.
■ 아세아자동차공장에 진입하여 대형버스 22대와 장갑차 3대와 군용트럭 33대와 민간트럭 20대를 탈취하였다.
■ 시위대가 탈취한 버스로 화순 중앙파출소 방화와 무기 탈취하였다.
■ 광산과 하남파출소 카빈 9정 탈취하였다.
■ 함평군 신광파출소에서 총기 100 여정과 실탄 2박스를 탈취하였다.
■ 시외지역의 남평지서, 나주경찰서, 무안, 현경면지서, 무안, 청계면지서, 나주, 금성동파출소 등을 습격하였다.
■ 비아, 영광, 나주, 영산포, 무안, 영암, 화순, 장성 등지의 무기고와 화약고에서 카빈 MI소총, 수루탄, 다이너마이트 등을 탈취하여 무장하였다.
■ 광주 효덕동파출소 무기 탈취하였다.
■ 전남방직, 일산방직, 연초제조창 무기고 탈취하였다.
■ 화순광업소에서 차량 1대분의 다이너마이트를 탈취하여 싣고와서 국민은행 앞에 대기하였다.
■ 광주교도소를 기습하였다.
◉ 1980.5.22.
교도소 앞에서 교전하였다. 영암 미암지서 무기고 습격하였다. 영암, 월야 무기고 습격하였다.
이러한 5.18폭동에 대하여 누가 방화와 기습과 탈취를 했는지 밝혀야하며 또 광주민주유공자로 되어있는지 밝혀야하며 이러한 무기탈취 등을 과연 민간인과 학생이 할 수가 있는지 밝혀야하며 이러한 짓은 특수훈련을 받아야 가능하다고 본다. 여기에 대하여 밝혀야한다. 또 이러한 짓을 한 폭동들에게 잘못 지급된 세금이 얼마인지 밝혀서 환수조치를 해야 하는 일이 남아있다. 이러한 잘못지급된 돈을 환수하여 서민이나 직업을 구하는데 사용하여야 한다.
상기의 사건들은 전두환시대인 1980년도에 10일동안에 광주에서 일어난 사건들이다.
곧 역사를 폐기하라는 말과 또 무기를 동원해서 현정부를 대항해도 된다는 5.18폭동을 헌법전문에 넣는다면 이는 온국민을 올바른 정신의 방향을 무시하는 처사로 백성에게 기본법을 모독으로 보아 온국민에게 사과를 해야 된다고 봅니다. 아니 아주 추방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만일에 5.18폭동에 대하여 엄정한 조사를 전반적으로 하여 진실을 밝혀야 한다. 그리고 만일에 헌법전문에 이러한 5.18폭동을 등재한다면 이러한 짓은 탄핵 대상이 된다고 보는 봐(見=思)입니다. 곧 아주 추방해야 된다고 봅니다.
나라걱정을 위해 5.18폭동이 일어나서 5.18민주화운동특별법으로 잘못 만든 과정을 올바르게 밝히고 올바르게 고쳐주시기를 대통령과 국회의원과 방송인과 지도자들은 각성을 하여 주시기를 바라옵니다. 곧 김영삼대통령이 그 당시에 5.18폭동을 15년이 지나서 5.18특별법으로 지시를 하여 만들었다. 고로 이 5.18특별법을 폐기를 하여야 한다. 그래야 보복정치가 않일어나기 때문이다. 아아 현재도 보복정치가 일어나고 있다. 아아 5.18특별법을 폐기를 하라. 만일에 폐기를 않하면 김영삼과 문재인 2명은 능지처참을 해야한다.
사회지도자들은 정신을 차리고 만약에 헌법을 개헌 한다면 소급한 모든 법은 다 폐기를 해주시기를 바라오며 또한 문재인정부는 전라도 40 여 개소 파출소의 무기 등을 탈취한 5.18폭동을 헌법전문에 넣는 추악하고 역사를 능멸하는 처사는 않일어났으면 합니다.
곧 젊은 화랑도(花郞道)와 여랑도(女娘道)들에게 국가관과 역사관과 애국애족하는 정신과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는 것을 헌법전문에 넣어야 한다고 봅니다.
즉 우리나라의 위대한 국가와 역사를 이어온 홍익인간정신을 헌법전문에 넣어서 건국절 기점을 단군왕검의 개천절로 하고 올바르게 나라를 이어가게 만들어주어야 하는 사명감을 발휘해 주시기를 대통령과 국회의원과 지도자 등에게 바라는 바(所=事)입니다.
만약에 개헌을 하게 되면 유구한 단군왕검의 개천절을 건국절의 기점으로 삼는 것이 당연하다. 아아 역사를 먼저 알아라. 소지(小智)의 지혜로 나라의 기틀을 알랑거리지 말아라
꼭 한마디만 더 하고자합니다.
문재인의 음해작전과 추잡한 짓에 즉 그 당시에 촛불시위=촛불선동에 않넘어간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곧 온 국민이 박근혜대통령 탄핵에 모두 다 속아 넘어갔다.
심지어 헌법재판소장과 판사와 검사와 언론과 방송사 등이 다 속아 넘어갔다.
그리고 더구나 미래통합당=자유한국당=새누리당=한나라당=신한국당 의원 모두가 바보등신같이 모두 다가 문재인의 음해작전에 다 속아 넘어갔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미래통합당=자유한국당은 다 쪼개져서 거짓과 조작과 날조가 판을 치는 세상이 되어 나라는 현재 온통 엉망진창을 만들어 혼란정부만 만들었다. 현재는 IMF보다 더 심한 우한 코로나19 감염병=전염병=대유행병이 일어나 온 상공인과 온 백성들이 죽을 지경에 빠졌다. 곧 온 나라가 혼란정부와 재앙정부가 일어나고 있다.
세상살이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해야 다음단계로 나아갈 수가 있다.
지금 미래통합당=자유한국당이 21대국회의원 선거에서 황교안이 작전을 잘못짜서 패배를 하였으나 앞으로 해야할 일은 그 당시 문재인의 음해작전인 촛불시위=촛불선동에 다 속아 넘어 갔다는 것을 인정하고 정신을 차려 다시 뭉친다면 미래통합당(자유한국당)과 백성은 살길을 찾을 수가 있다고 봅니다.
또 미래통합당(자유한국당)은 그 당시 김영삼정부 때 여당으로 전라도 40 여 개소 파출소가 무기탈취를 한 5.18폭동을 민주화특별법으로 만든 것에 대해 김영삼 지시를 따른 것에 대해 솔직하게 잘못을 인정하고 그리고 나서 10일 동안에 일어난 5.18폭동에 대해 전반적으로 새로 조사를 하여 무엇이 폭동이고 무엇이 민주화 인지에 대해 진실을 밝히겠다고 먼저 해야만이 미래통합당(자유한국당)이 재정립을 할 수가 있어서 다시 뭉칠 수가 있다고 봅니다.
곧 솔직히 5.18폭동이 일어난 것을 그 당시 5.18민주화특별법을 만든 것에 대해 잘못을 인정하고 앞으로 새 출발하기를 국민은 바라고 있습니다.
이렇게 새 출발을 한다면 나라를 되살릴 수가 있다고 봅니다.
미래통합당(자유한국당) 지도자여 지혜를 다시 모아주어 이 나라가 제대로 걸어갈 수가 있도록 헌법전문에 5.18폭동을 등재를 못하도록 하여야 나라가 제대로 걸어갈 수가 있다고 봅니다.
비록 21대국회의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승리를 하였지만 이 비열한 문재인정부는 박근혜보다 더 국정문란을 일으킨 정부로 곧 혼란정부와 재앙정부로 믿을 수가 없습니다.
아아 미래통합당(자유한국당)은 새로 가다듬어 즉 제일 먼저 해야할 일은 5.18폭동을 전반적으로 엄정조사를 하여 진실을 밝혀서 무엇이 폭동이고 무엇이 민주화인지를 밝히는 날 미래통합당(자유한국당)은 하나로 뭉칠 수가 있다고 봅니다. 아아 슬기를 빨리 찾아보세요.
결론은 역사를 제대로 안다면 나라를 개천한 나라를 건국한 즉 단군왕검께서 건국한 개천절을 건국절(建國節)로 기점으로 잡아야 한다.
다시 말한다면 우리나라 헌법 전문(前文)에서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민국은 이라고 한 것 까지는 잘 이야기를 하였다. 그러나 건국 기점을 1919년인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의거한 4.19 민주이념을 계승하고 라고 기록하고 있는데 어찌 우리나라가 건국한 역사가 임시정부뿐인가. 이는 우리나라의 위대하고 유구한 역사를 능멸하는 처사다.
나라를 구하기 위해 1919년 전에 짐승보다 더 지독하고 동양평화와 세계평화를 교란한 자이며 조선침탈의 원흉이며 민비(명성황후)시해사건을 저지른 이등박문(이또오 히로부미)을 1909년에 사살한 안중근의사는 우리나라 사람이 아니라는 것인가.
그리고 1592년에 임진전쟁(임진왜란)에 나라를 구한 이순신장군 등은 우리나라의 사람이 아니라는 것인가. 또한 나라를 구한 사명당은 우리나라 사람이 아니라는 것인가. 이러한 조선을 건국한 이성계는 우리나라 사람이 아닌가.
또한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한글을 만든 세종대왕은 우리나라 사람이 아닌가.
그전에 나라를 세운 고려(高麗)의 왕건은 우리나라의 사람이 아니며 우리역사가 아니라는 것인가.
그전에 나라를 세운 후고구려의 대중상은 우리나라 사람이 아니라는 것인가.
또 그전에 나라를 세운 후고구려의 국호를 개명하여 발해 즉 대진국의 대조영은 우리나라 사람이 아니라는 것인가.
또 그전에 세운 고구려는 백제는 사로(斯盧) 즉 신라를 건국한 위대한 나라는 우리나라가 아니라는 것인가.
또 고구려 그전에 세운 즉 건국한 북부여는 우리나라가 아니라는 것인가.
또 북부여 전에 건국한 단군조선은 우리나라의 역사가 아니라는 것인가.
또한 단군조선 전에 삼대경전인 천부경, 삼일신고, 참전계경과 홍익인간 등을 사용한 한웅국=환웅국을 건국한 즉 신시개천 한 한웅(환웅)의 역사는 우리나라가 아니라는 말인가.
진정 대통령과 국회의원들은 위대한 우리나라의 역사를 임시정부뿐이라는 말인가.
아아 슬프다.
아아 진정 대통령과 국회의원들은 우리나라의 역사를 얼마나 알고 있는지 모르겠다.
어찌 우리나라의 위대하고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우리나라를 1919년 3.1운동 때 임시정부라고만 말하고 있는 헌법전문에서 기점으로 말하고 있는가.
이는 우리의 위대한 조상이 건국한 나라와 임금을 능멸하는 처사다.
결론으로 만일에 개헌을 한다면 헌법 전문(前文)부터 고쳐라.
차라리 단군이 건국한 즉 개천한 홍익인간(弘益人間)의 이념과 경천애인(敬天愛人)하는 정신과 세계평화(世界平和)를 지향하는 홍익인간정신이 깃든 것을 계승하여 라고 헌법 전문에 기록하여 우리나라의 기틀인 기준점을 올해(서기 2020년) 단군이 건국한 즉 개천절인 단기 4353년을 기점으로 세워라.
단기를 기점으로 해도 되는 것은 한웅국(환웅국)시대=배달시대에 사용한 삼대경전과 홍익인간의 정신 등과 행사를 그대로 단군왕검이 계승하여 현재까지 이어왔기 때문에 헌법전문에 이러한 홍익인간정신을 넣어라. 그러하면 그대가 위대한 지도자 라고 말해도 된다. 그러나 만일에 5.18폭동을 헌법전문에 넣는다면 그대는 영구히 역사의 대범죄자가 되는 것이다. 아아 나라를 올바른 홍익인간정신을 헌법전문에 넣어야 미래가 밝아지기 때문이다.
경자년(庚子年) 단기(檀紀) 4353년 서기(西紀) 2020년 4월 16일 목요일.
홍익방건축(弘益房建築) 특허사업 대표이며 천지인방연구소(天地人龐硏究所) 소장
황효상(黃孝相) 호(號) 심조불산(心操彿山) 용사(庸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