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충격. 충격. 충격. 천벌을 받을 연놈(者: ㄴㅗㅁ)들 ≪ 제9탄 공수처는 더 거짓, 조작, 날조정부를 만든다와 허위보도와 허위방송 한 자들과 검찰개혁과 사법개혁 ≫
◈ 완전범죄는 존재하지 않는다. 세상을 잠시 속일 수는 있으나 영원히 속일 수는 없기 때문이다.
◈ 역사(歷史)를 배우면 유혹을 물리치고 악순환을 극복할 수 있다.
◈ 역사는 방책을 세울 수가 있으며 대사업을 일으킬 수가 있다.
◈ 역사란 한마디로 애국애족관(愛國愛族觀)을 키워주는 학문이다.
◈ 역사란 정사(正史)와 위사(僞史)와의 영원한 싸움이다. 그러나 정사를 영구히 밝히라는 대명령의 학문이다.
조선일보에 근무하였던 기자로 우종창이 그동안 겪었던 사건들을 책으로 지은 < 대통령을 묻어버린 거짓의 산 1권 > 이란 책을 근거로
충격. 충격. 충격적이며 천벌을 받을 연놈(者: ㄴㅗㅁ)들에 대하여 공수처는 더 거짓, 더 조작, 더 날조정부를 만든다와 허위보도와 허위방송 한 자들과 검찰개혁과 사법개혁=판사개혁에 대하여 제9탄의 글을 올리옵니다.
■ 공수처(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는 더 거짓, 더 조작, 더 날조정부를 만든다. 곧 이 속에는 어마어마한 음모가 있다
전 민정수석, 전 법무부장관 조국(曺國)이라는 놈(者: ㄴㅗㅁ)은 공수처(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를 만들어서 나라를 더 허위와 더 조작과 더 날조하여 나라를 추악하게 장악할려는 음모로 추악한 정부를 만들려고 한 자다.
곧 이 공수처는 백성을 살리는 정치가 아니라 백성을 죽이는 정치를 만들려고 하는 음모가 들어있다.
곧 박정희와 전두환은 나라를 백성을 살리는 정치를 했다면 추잡하게 공수처를 만들려는 문재인은 나라를 백성을 죽이려는 정치를 만들려고 하는 짓이다.
만약에 이 공수처를 진정 나라를 백성을 위하는 마음을 가지고 만들려고 한다면 그 대상을 대통령, 청와대고위공직자, 국회의원을 조사대상으로 하여라. 이러한 자는 다 빼고 자기에게 비판하는 자를 처벌할려고 하는 짓이다.
왜냐하면 이 공수처는 그 장을 대통령이 임명한다는 것이다. 그 외 중요한 요직의 장들도 대통령이 임명을 한다. 이러하므로 현정부를 비판하는 자를 처벌목적에 있으므로 이는 백성을 위한 것이 아니고 오직 대통령과 청와대와 여당의 목적에 따라 움직이므로 점점 더 나라와 힘없는 백성은 노력한 대가는 없고 더 공정한 대우를 못받고 더 어려움에 처하게 된다는 것이다.
곧 조국(曺國)은 나라의 공익은 뒷전이고 지 가족만 챙기는 놈(者: ㄴㅗㅁ)이라 이 추악한 음모가 들어있는 공수처를 문재인은 빨리 없애라.
비판이 있어야 나라가 백성이 더 발전이 나온다.
진정 나라와 백성을 위한다면 차라리 나라를 살리고 백성을 살리는 제도를 만들어라.
■ 허위보도와 허위방송 한 자들을 능지처참하는 제도를 만들어라
태블릿PC에 대하여 의문투성이로 가득찬 거짓과 조작과 날조로 만들어서 JTBC방송사 기자 심수미가 2016.10.19.에 첫 방송을 하므로 해서 현재 온 나라가 분열과 이간과 혼란만 일으키게 만들었다.
이러한 방송을 한 전후의 추악한 보도와 방송을 한자들은 대략 다음과 같다.
최서원(최순실)사건은 최초 제보자 고영태가 이진동 TV조선 기자에게 증거가 없는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시작되었다.
한겨레신문이 허위보도를 시작하자 TV조선은 2016.10.18.에 특종기사로 비밀첩보 영화장면 같았던 최순실의 행태를 방송했다. 즉 2016.8.19. 한강주차장에 있었던 최서원, 이성한, 고영태 3자 회동을 소개한 내용이다.
TV조선 보도는 검찰진술조서에 기재된 이성한(미르재단 전사무총장) 고영태의 진술과 완전히 달랐다.
2016.10.18.에 이성한과 고영태가 조작해서 이진동에게 제보한 내용을 TV조선은 검증없이 보도했다.
2016.8.19. 한강주차장에 이날 만남은 최순실의 요청으로 고영태의 주선으로 이뤄졌다.
2016.10.23.에 연합뉴스TV 보도한 다음날인 10월 24일에 느닷없이 개인방송사 JTBC가 최순실이 대통령 연설문을 사전에 받아보고 태블릿PC를 통해 연설문을 수정했다는 내용의 날조보도를 또 시작했다.
JTBC보도에 자극받은 한겨레신문은 이미 한달 전에 취재를 끝내고도 사실 확인이 되지 않아 보도하지 않았던 이성한 미르재단 전사무총장 인터뷰 내용을 터뜨렸고 TV조선은 1년 10개월 동안 갖고 있던 의상실 CCTV를 방송했다. ≪ 대통령의 의상과 태블릿PC 연설문에 대해서 묻는 것은 대통령의 일상적인 업무로 저 나무꾼에게도 물어보고 정치를 하는 것은 곧 어느 누구에게나 물어보고 나라 정책을 하는 것은 대통령의 통치행위다. 이러한 일상적인 업무를 마치 국정문란으로 몰고 가는 정치는 추악하다. 곧 임기를 마치고 정정당당하게 임하면 나라가 발전을 하나 그 반대로 거짓, 조작, 날조 등으로 정권을 장악하는 추악한 짓은 천벌과 나라발전에 도움이 않된다. ≫
한겨레신문은 2016.10.25.에 1면 등 3개 면에 걸쳐 최순실 관련 기사를 보도했다. 거의가 이성한(미르재단 전사무총장)에게서 들었다는 내용이다.
곧 이러한 사실 확인 없이 검증 없이 보도와 날조하여 방송한 이러한 짓으로 박근혜대통령은 탄핵소추안이 2016.12.9.에 국회를 통과했다.
곧 이러한 허위, 조작, 날조하여 보도하고 방송한 자들을 엄벌에 처하는 개혁안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 검찰개혁과 사법개혁=판사개혁의 제일 핵심은 무엇이냐
검찰과 판사는 나라의 정의를 세우고 사실과 진실을 조사하고 검증하고 판결을 해야 하는 임무를 가지고 있다.
검찰, 판사 이들이 잘못된 여론과 정권에 휘말리면 허위, 조작, 날조가 일어난다.
현재 문재인 정부가 탄생하는 것을 보면 박근혜대통령에게 임기를 마치도록 하지 않고 마치 국정문란을 한 것처럼 허위와 조작과 날조하여 감옥에 보냈다.
곧 추악한 짓들을 만들어서 문재인은 더 전임대통령들보다 정치를 못하면서 즉 나라를 소통과 대동단결과 백성을 더 공정한 대우를 못해주고 분열과 혼란정부를 만들고 있다.
진정 검찰개혁과 사법개혁=판사개혁은 딱 한가지로 본다.
이것은 바로 허위, 조작, 날조하는 자들인 신문기자와 방송기자들에게 엄벌을 처하는 제도와 또 나라의 근간이 되는 즉 정의의 근간이 되는 검찰과 판사들이 거짓, 조자, 날조진술과 판결하는 자들에게 엄벌을 처하는 제도를 만드는 것이 바로 검찰개혁과 사법개혁=판사개혁에서 제일 기준이 되면 제일 핵심이라고 보는 바(所=事)입니다.
그 외 개혁은 별것들이 아니라고 보는 봐(見=思)입니다.
곧 전 민정수석, 전 법무부장관인 조국(曺國)은 검찰개혁과 사법개혁=판사개혁에 대해 근간이 되는 개혁은 한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고 도리어 나라를 더 어지럽게 만들어 놓고 사퇴를 했다고 봅니다.
곧 자격도 없는 놈(者: ㄴㅗㅁ)이 자기 가족이나 먼저 개혁을 해야지 왜 나라를 더 복잡하게 혼란스럽게 만들어 놓았나. 야 이놈(者: ㄴㅗㅁ)아 제일 주요한 거짓, 조작, 날조한 놈을 어떻게 개혁을 하겠다는 핵심은 없고 괴딴 것에 시간만 낭비하느냐.
아아 진정 검찰개혁과 사법개혁=판사개혁은 거짓, 조작, 날조한 조사와 판결한 짓에 대하여 어떻게 능지처참 할 것인가에 대하여 그 제도를 만들어라. 이렇게 하는 것이 제일로 먼저 해야할 일이 바로 개혁이다.
백성을 모두 잘살게 하여야지 어찌하여 추잡하게 고생한 박근혜대통령을 거짓과 조작과 날조하여 감옥에 보내놓고 즉 날조정부. 분열정부, 혼란정부를 만든 문재인아 그 외 검찰사법개혁은 별로 중요한 것이 아니다. 즉 검찰에게 판사에게 중립에 서서 그리고 정의에 서서 거짓, 조작, 날조하지 말도록 해라. 이것이 바로 개혁이다.
아아 진실과 정의를 논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아아 나라가 바로 가기 위하여 개혁은 해야 한다.
여러분의 지혜를 기대합니다.
기해년(己亥年) 단기(檀紀) 4352년 서기(西紀) 2019년 10월 15일 화요일.
홍익방건축(弘益房建築) 특허사업 대표이며 천지인방연구소(天地人龐硏究所) 소장
호(號) 심조불산(心操彿山) 용사(庸辭)
➜ 나머지 자료와 참고문헌은 제 블로그(각첨부물과 자료실 또는 홍보실)인 천지인(天地人)방 http://blog.naver.com/hhs0203 에 올려놓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