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충격. 충격. 충격. 천벌을 받을 연놈(者: ㄴㅗㅁ)들 ≪ 제8탄 김한수 태블릿PC는 은색이며 흰색은 누구것이냐? ≫
◈ 역사는 진실을 밝히는데 있다.
◈ 역사는 최고의 경전이다.
◈ 순리대로 따르지 않고 거스르게 되면 내부에서 대적이 일어난다.
조선일보에 근무하였던 기자로 우종창이 그동안 겪었던 사건들을 책으로 지은 < 대통령을 묻어버린 거짓의 산 1권 > 이란 책을 근거로
충격. 충격. 충격적이며 천벌을 받을 연놈(者: ㄴㅗㅁ)들에 대하여 제8탄의 글을 올리옵니다.
8탄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탄핵소추안이 2016.12.9.에 국회를 통과한 후의 일들이며 이 태블릿PC의 색깔과 의혹투성이의 판결문이므로 즉 김한수가 2017.1.4.에 2차 조사한 이때의 진술은 이춘상이 2012.12.2. 교통사고로 죽은 후의 진술이므로 거짓진술이며 허위진술이며 조작진술이다. 곧 날조진술 이라고 본다. 곧 김세윤 재판장이 확인도 않해보고 2차 진술한 김한수의 진술만 가지고 결정한 판결문은 나라를 엄청나게 불행한 일들이 일어나게 되었다.
결국 현재 이러한 짓들이 국론분열로 만들고 백성을 더욱 더 분노를 만들고 있다.
■ 김한수 태블릿PC는 은색이며 흰색은 누구것이냐?
김한수가 2017.1.4.에 2차 조사한 진술의 말로 김세윤 재판장의 결정한 것을 보면 다음과 같다.
태블릿PC를 처음 개통한(2012.6.22.) 김한수는 이 법정에서 2012년 6월경 박근혜대통령후보의 선거캠프에서 함께 일하던 이춘상 보좌관의 요청에 따라 위 태블릿PC를 개통한 후 이춘상에게 이를 전달하였다고 했다.
그 이후인 2012년 가을경 이춘상이 최서원을 만나는 자리에 이춘상을 수행하여 함께 갔는데 그 자리에서 최서원이 위 태블릿PC와 같은 색상인 흰색 태블릿PC를 가방에 넣는 것을 본 사실이 있다. 고 말했다.
김세윤 재판장은 최순실에게 김한수에게 전화로 태블릿PC는 네(김한수)가 만들어 주었다면서 하는 말을 한 적이 있느냐고 한번도 묻지 않았다. ≪ 아니면 검찰에서 김한수와 최순실 둘이 대면하면 확인이 되는 것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곧 김한수는 이춘상이 2012.12.2. 교통사고로 죽었으므로 그에게 모든 것을 뒤집어 씌웠다고 보는 것이다. ≫
➜ 여기서 태블릿PC의 색깔과 의혹투성이는 다음과 같다.
김한수가 2017.1.4.에 2차 조사한 이때의 진술은 이춘상이 2012.12.2. 교통사고로 죽은 후의 진술이므로 거짓진술이며 허위진술이며 조작진술이다. 곧 날조진술 이라고 본다.
왜냐하면 검찰이나 재판장이 김한수와 최순실에게 각자 물어보고 대면하면 확인이 되는 것을 않했다는 것이다.
여기서 제일 핵심은 김한수의 태블릿PC를 개통한 것은 은색이며 삼성전자 라고 했다.
흰색은 누구 것이냐 그 당시 고영태 태블릿PC는 색깔은 모르겠으나 내용이 없는 빈 깡통 태블릿PC를 가지고 있었다고 했다. 곧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검증됐다.
곧 김한수가 이춘상이 최서원의 가방에 넣어 주는 장면을 목격했다는 진술은 거짓이며 이춘상이 사망한 후의 일이므로 거짓진술 이라고 본다.
왜냐 이 태블릿PC의 의혹은 독일 쓰레기통에서 구했다니 또 김한수가 개통한(2012.6.22.) 후 4년이 지나서 최순실 사무실에서 구했니 이러한 의혹들로 보아서 전부과 날조된 짓들이라고 본다.
결론으로 김한수가 태블릿PC를 개통한 색깔은 은색이라고 했는데 재판장의 말은 흰색이라고 했으므로 이 또한 이상한 판결이다. 곧 태블릿PC가 고영태 것도 있었다는 것을 재판장은 모르고 있었다는 것이 된다.
곧 김세윤 재판장의 결정은 아주 잘못판단하고 있다는 것이다.
즉 이춘상이 2012.12.2. 교통사고로 죽기 전에 김한수, 이춘상, 최순실이 같은날 같은 자리에서 3명이 무슨 목적으로 만나서 이춘상이 최순실의 가방에 태블릿PC를 넣어준 것을 김한수가 직접 목격했느냐 고 물어야 하는 것이 빠졌다는 것이다.
이춘상이 죽기 전에는 않물어보고 이춘상이 죽은 후에 김한수의 진술은 모두가 의혹투성인 것을 믿을 수가 없다는 것이다.
곧 희색이 아닌 은색이 김한수가 처음 개통한 태블릿PC라는 것인데 이 중요한 것을 묻지 않은 것도 아주 큰 잘못을 저질렸다는 것이다. 고로 이러한 중요한 것을 확인 않하고 판결하였는 재판장은 과연 판사 자격이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다시말하여 더 핵심이며 의혹투성인 독일의 쓰레기통에서 태불릿PC를 구했는지 아니면 최순실 사무실에서 구했는지 또 더욱 의심스러운 것은 최순실 회사인 더블루K는 2016.1.12.에 설립되었으므로 이춘상이 교통사고로 사망한지 약 4년 후의 일들이다.
결론으로 고영태의 국회에서 말한 최순실은 태블릿PC를 한번도 사용한 것을 못봤다고 진술했다. 고로 김세운 재판장의 판결은 아주 잘못되었다. 그 역사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
상기와 같이 이러한 잘못조사와 거짓조사와 조작조사와 날조된 조사가 일어나게 되어 결국 나라는 분열로 만들고 혼란한나라로 만들고 또 현재 국가관이 없고 비굴하고 책임감이 없는 문재인은 개인 혼자의 이익만 챙기는 조국(曺國)가족으로 온 나라가 백성이 분노를 느끼고 있는데 이를 해결할 생각은 않하고 더 백성들에게 분노를 일으키게 하는 말을 하고 있다.
문제를 더 문제를 일으키는 문재인은 비리를 일으키고 의혹투성이인 조국가족을 과연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를 밝혀라.
다시말해 조국가족을 빨리 조사를 해서 그에 따라서 해결책을 찾겠다는 말은 없고 지금의 나라는 백성이 온 거리에 나서게 만들고 나라는 온통 분열과 혼란이 일어나고 있는데 이를 해결하여야 하는 해법의 말은 없고 도리어 분노를 더 일어나게 하고 있다.
문재인 자신이 빠른 시일내에 조국의 가족들에 대하여 비리와 의혹들을 해결해라. 아니면 무능한 정부로 스스로 물러나라.
검찰개혁이란 조국가족들을 사실대로 조사를 하여 그 비리와 의혹들을 밝혀서 법에 따라 엄중히 해결하는 것이 바로 검찰개혁이며 이것이 바로 해결책이라고 보는 봐(見=思)입니다.
곧 검찰개혁이란 검찰이 정치 중립을 해주어 모든 비리와 위법한 것에 사실을 조사하고 진실을 조사하여 엄벌에 처하는 것이 바로 검찰개혁 이라고 봅니다.
결론으로 문재인은 책임감 없고 국론분열을 해놓고도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검찰총장에게 압력과 방해를 하는 짓을 하지 말고 정치의 중립을 해주어 빠른 시일내에 조국가족 비리와 의혹을 해결하도록 해라.
이것이 현재 국론분열을 해결하는 해결책이라고 본다.
이러한 말을 현재 못하고 있는 문재인은 무능하고 비굴하고 책임감이 없고 국가관이 없는 문재인은 스스로 물러나는 것이 국론분열을 막는 길이라고 보는 바(所=事)입니다.
나아가 거짓과 조작과 날조를 않하는 정의와 사실과 진실의 방송과 조사와 판결을 하는 것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라고 봅니다.
여러분의 지혜를 기대합니다.
기해년(己亥年) 단기(檀紀) 4352년 서기(西紀) 2019년 10월 8일 화요일.
홍익방건축(弘益房建築) 특허사업 대표이며 천지인방연구소(天地人龐硏究所) 소장
호(號) 심조불산(心操彿山) 용사(庸辭)
➜ 나머지 자료와 참고문헌은 제 블로그(각첨부물과 자료실 또는 홍보실)인 천지인(天地人)방 http://blog.naver.com/hhs0203 에 올려놓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