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충격. 충격. 충격. 천벌을 받을 연놈(者: ᄂ ᅩ ᄗ)들 ≪ 제3탄 태블릿PC 주인은 누구일까? ≫
조선일보에 근무하였던 기자로 우종창이 그동안 겪었던 사건들을 책으로 지은 < 대통령을 묻어버린 거짓의 산 1권 > 이란 책을 근거로
충격. 충격. 충격적이며 천벌을 받을 연놈(者: ᄂ ᅩ ᄗ)들에 대하여 제3탄의 글을 올리옵니다.
곧 이 태블릿PC 주인은 JTBC 개인방송사 기자 심수미가 최초 날조 방송한 2016.10.19.로 따져 약 3년 전에 김한수가 주인이며 요금을 냈다는 것이다.
■ 제3탄은 태블릿PC 주인은 누구일까?
조선일보 기자이며 저자인 우종창은 그 누군가를 찾기 위해 태블릿PC 통신요금 납부자 부분을 살폈다.
검찰수사에서 통신요금 납부자는 개통자가 김한수(아동용 문구류 납품하는 마레이컴퍼니(주)에서 근무 후 회사 대표이사이며 청와대 홍보수석실 행정관)로 확인됐다.
통신요금은 개통 당시에는 김한수가 대표로 있던 마레이컴퍼니(주) 계좌에서 지불됐고 김한수가 청와대 홍보수석실 행정관이 된 2013.2.25. 이후에는 김한수 개인명의의 신한카드 계좌에서 빠져나갔다.
김한수가 태블릿PC 요금을 매달 지급한 돈은 50,610원이었다.
김한수는 법정 증언에서 개통일부터 곧 2013.3.25.부터 2017년 12월 말까지 태블릿PC 통신요금을 자기가 납부했다고 인정했다. ≪ 이 말은 JTBC가 2016.10.19.일 처음 방송한날이다. 이 방송한날 약 3년 전부터 태블릿PC 주인은 최순실 것이 아니고 또 최순실은 태블릿PC를 사용할 줄도 모르고 곧 김한수가 주인이며 김한수가 가지고 있었다는 말이다. 아아 천벌을 받을 놈들 이 일을 어찌하면 좋을까? ≫
아아 역사는 언젠가는 사실이 밝혀져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JTBC방송사가 처음 날조한 2016.10.19.의 방송은 엄청난 천벌을 받을 짓을 했다.
폭로와 날조된 방송내용은 최순실씨 취미는 대통령 연설문을 고치는 것이다 와 최순실씨의 측근 고영태씨는 최순실씨의 말투나 행동 습관을 묘사하며 최순실씨는 평소 태블릿PC를 늘 들고 다니고 그걸 통해서 대통령 연설문이 담긴 파일을 수정했다고 말했다. ≪ 이 말은 전부가 거짓말 이라고 밝혀졌다. ≫
그러하다면 여기서 제일 문제의 핵심은 JTBC 방송사가 태블릿PC를 검찰에 제출했는데 그러하면 최순실은 태블릿PC를 사용할 줄도 모르고 그의 집에는 태블릿PC도 없었으며 그의 집에는 오직 노트북만 있었는데 누가 언제 어떻게 어디서 태블릿PC를 가져왔느냐가 관건이다. 또 날조된 말에는 최순실은 항상 태블릿PC를 옆에 끼고 다녔으며 또 대통령 연설문을 수정하는 것이 취미라고 거짓말과 날조를 하였는데
만약에 이 태블릿PC가 최순실 것이라고 가정한다면 이 날조된 태블릿PC를 구할려면은 반드시 최순실 집에 들어가서 최순실한테 물어보고 태블릿PC를 가져와야 맞는 말인데 도대체 누가 이 태블릿PC를 최순실한테 허락 받고 가져갔느냐가 관건이라고 봅니다.
JTBC 개인방송사 기자 심수미가 최초 날조 방송한 2016.10.19.일에 이 날조된 태블릿PC가 실지로 주인이며 처음부터 요금을 냈는 김한수가 첫방송한 것으로 따져도 약 3년 전에 주인인 김한수 것인데 도대체 JTBC방송사 기자 심수미는 이 태블릿PC를 어떻게 최순실한테서 허락을 받고 가져왔느냐? 아니면 최순실에게 허락도 없이 가져왔느냐? 아니면 심수미 기자가 개인적으로 또는 누구와 같이 날조한 것으로 만들어서 가져왔는지 반드시 밝혀야 한다.
곧 천벌을 받을 짓을 했다고 봅니다. 심수미는 여기에 대하여 답변을 바랍니다.
왜냐하면 이 날조한 태블릿PC가 결국 대통령을 탄핵하는 도화선이 되었기 때문에 여기에 대하여 반드시 역사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결국 JTBC방송사가 첫방송하고 난 약 2달 후 2016.12.8.은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 표결에 부쳐지기 전날이다. ≪ 탄핵소추안이 2016.12.9.에 국회를 통과했다. ≫ 놀랍게도 JTBC 측은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를 통과하기 하루 전에 태블릿PC에 문서수정 기능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 표결에 부쳐지기 전에 이미 심수미와 손용석과 손석희는 2016.10.19.일에 최초 날조 방송하고 난 후의 일들이다.
곧 심수미(JTBC 기자)와 손용석(JTBC 취재팀장)과 손석희(JTBC 보도담당 사장)는 천벌을 받을 짓을 했으므로 다시 말해서 대통령 탄핵의 도화선을 JTBC가 태블릿PC가 최순실 것이 아니고 첫 방송하기 약 3년 전에 이미 김한수 것인 것을 천벌을 받을 짓인 날조하여 만들고 방송을 하였으므로 역사의 죄를 물어야 한다는 것이다.
역사는 절대로 날조, 위조, 조작한 것을 용서하지 않는다.
나라와 역사와 문화는 개인 것이 아니고 백성의 것입니다.
더 좋은 역사를 만드는데 서로 힘을 모아봅시다.
여러분 이러한 날조와 거짓과 조작을 한 자들에 대해 능지처참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한지요.
방송을 날조하여 현재 나라를 억망으로 만든 자들을 능지처참 해야 하기 위해 계속하여 날조와 거짓과 추악하고 비열한 짓들에 대하여 계속 올리겠습니다.
환절기에 몸 건강하세요.
한기(桓紀) 9216년 신시개천=웅기(神市開天=雄紀) 5917년 기해년(己亥年)
단기(檀紀) 4352년 서기(西紀) 2019년 9월 27일 금요일.
홍익방건축(弘益房建築) 특허사업 대표이며 천지인방연구소(天地人龐硏究所) 소장
http://blog.naver.com/hhs0203 에서 운영하는 호(號) 심조불산(心操彿山) 용사(庸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