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율 겨우 10%대 존재감없는 제 1야당대표가 뭐 대단한
벼슬이라고 청와대 초청에 조건을 제시하고 교섭단체이외는
참석불가하다라는 지 입맛대로의 내로남불 막가파식 배설을
해대니 자유적폐당이 경상도 지역정당에서 못벗어나지...
아마두 오는 지방선거는 자유당 소멸의 시작이고, 총선때는
멸종의 길로 가는 수순이 될 것..
하여간 김정은이와 종북팔이 아니면 밥줄놓고 빌어먹을 처지..
김정은이와 좌파와 소위 빨갱이들이 지거들 먹여 살린다고
솔직히 말하는것이 그나마 정직한 정치를 하는것..!
아니그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