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방송에서 이번 추미애의 어이없는 영수회담을 잘한일이라며 옹호하며 박지원 대표가 자기가 먼저 영수회담하고 싶은데 추미애 대표가 먼저한 것에 대해 배아파 반대하지 말라고 말라고 함부러 인신비방성 허위발언을 하는데에 사과하라.
친문단체 추정되는 두문정책연구소 소속인 서양호 패널은 상습적으로 너무 지나친 상습적 친노 친문 정파적 이익 위한 발언 일삼는 것에 그치지 않고 국민의 당에 호남지역주의당이니 뭐니 지역감정조장하고 악의적이고 자기 멋대로 재단하며 함부러 발언하는데 이런 패널은 무조건적인 박근혜 옹호로 그동안 여론호도하며 국민 눈가림한 패널들 못지 않게 자격미달인 자로 제작진은 서양호 패널을 공정한 방송보장 차원에서 하차케 함을 고려하시고 서양호 패널은 어제 얼토당토 않는 박지원 대표에 대한 어제 방송의 발언에 대해 차후 방송에서 반드시 공개 사과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