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코노미스트: 반기문은 역대 최악의 아둔한 총장이고 절차에 집착
하고 업무수행에 깊이가 없다. 또한 강자의 진실성 측면에서 3/10점이
고, 조직운영 측면에서 2/10점(강자에 대한 진실성이란 결국 유엔사무
총장 본연의 임무를 회피하고 강대국 눈치만 보았다는 의미)
2. 워싱턴포스트: 반기문이 이끄는 유엔은 단순히 무너지고 있는 것을
넘어 총체적으로 무의미한 집단이 되고있고, 쇠퇴의 길로 이끌고 있다
3.윌스트리트저널: 유엔의 투명인간이고 국제문제에서 두두러지는 행
보를 보이는데 매번 실패한 인물
4. 뉴욕타임즈: 무력한 관찰자이고 어디에도 없는 자(반기문 ! 당신은
어디에 있는가라는 제목의 사설)
5. 포린폴리시 외교전문지: 유엔을 무의미한 단체로 만든 총장
6. 대한민국 최고 보수언론 동아일보: 강대국에 맞서길 꺼리는 최악의
사무총장
이코노미스트, 가디언, 윌스트리트, 워싱턴포스트, 포린폴리시, 홍콩
사우스 차이나, 산케이등 세계의 유명 외신들이 한결 같이 반기문을
공통적으로 평가하는 것은
"반기문 출범후에 단기간에 유엔을 쇠퇴시켰다"
* 유엔 사무국 대변인이 세계환경 기후협약을 성공시킨 총장이라고
최근 반박기사를 보도했던데,그 부분은 이코노미스트가 이미 보도를
한 내용)
어느 누구보다 성완종회장을 잘알고 지냈던 인간이 성완종이 죽으니
자신의 곤혹한 입장을 면피하고자 나는 그사람을 모른다라고 부정한
가장 치졸하고 비인간적 행태를 보인 이중적인 자
노무현 대통령은 유엔총장을 만들고자 올인했는데 그는 은혜를 원수
로 갚았다.(인간이기를 포기한 자)
왜, 그의 닉네임이 "기름장어"가 되었을까?
누군가의 일갎처럼 "그는 외교를 한것이 아니라 처세만을 했다" 라는
평가에 나는 기꺼이 한표를 던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