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이코노미스트 : 반기문은 아둔한 최악의 유엔 사무총장이며
강자의 진실성은 10점 만점의 3점. 조직운영은 2점
ㅇ 윌스트리트 저널 : 유엔의 투명인간이자 국제문제에서 번번
히 실패한 인간
ㅇ 가디언 : 유엔을 심각하게 약화시킨 사무총장
ㅇ 뉴욕타임즈 : 놀라울 정도로 유명무실한 인물이고 어디에도
없는자이고 무력한 관찰자
ㅇ 워싱턴포스트 : 반총장이 이끄는 유엔은 무너지고 있다.
ㅇ 동아일보 : 강대국에 맞서기를 꺼리는 최악의 유엔 사무총장
성완종 사후 나는 잘모른다? 성완종회장을..사실 너무나 잘안다
위안부합의가 아주 잘된일이다..논란이 일자 그런의미가 아니다
왜 그를 가리켜 기름장어라는 별명을 붙였을까?
죽은자의 등에 칼을 꽂고, 세계 각국의 언론으로부터 역대최악
총장이라는 평가를 받는이가 저런 이중적이고 간교한 존재라면
굳이 반기문에 대한 평가가 새삼 필요할까?
그를 칭송해서 발행되는 충청도 반기문 우편엽서가 최악총장
반기문을 상징하는 종이쪼가리 휴지가 아니기를 바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