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후원안내
2022.08.08 관리자

안녕하세요, MBN 소나무 제작팀입니다. 장마가 길어지는 8월입니다. 소나무 가족분들은 여러분이 보내주신 응원 덕분에 무더위와 장마를 이겨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습한 기운이 가득하여 꿉꿉한 요즘이지만, 시청자 여러분들도 시원한 빗방울처럼 시원한 기분 되시길 바랍니다.


7월의 첫 방송은 553회 ‘서로의 지붕이 되어주는 노부부’ 편이었습니다. 허리가 굽은 아내 영하 씨와 그런 아내에게 더욱 잘해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뿐이라는 남편 영하 씨, 재래식 화장실과 마땅한 샤워 시설이 없는 집에서 서로에 기대어 열심히 살아가는 부부의 사연을 소개하였습니다. 매일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노력하는 부부에게 보내주신 응원과 격려 감사합니다.


554회 ‘ 오뚝이 엄마의 마지막 소원’ 편에서는 다운증후군인 딸 선영 씨와 그런 딸을 지극정성으로 돌보는 엄마 명주 씨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갑상선암으로 투병 중인 명주 씨의 유일한 소원은 딸인 선영 씨가 자신 없이도 잘 살아가는 것입니다. 비닐하우스에서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모녀에게 보내주신 관심과 후원 감사합니다.


555회에서는 ‘컨테이너 집 노부부의 희망 한 컷’ 편을 보여드렸는데요. 귀가 잘 들리지 않는 아내 재숙 씨와 전립선암 투병 중인 남편 항주 씨 이야기를 전해드렸습니다. 낡은 컨테이너에 살면서도 주어진 삶에 감사하다며 웃음을 잃지 않는 노부부에게 보내주신 따뜻한 손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556회에서는 ‘아들이 홀로서는 그날까지’ 편을 보여드렸는데요. 시지각 중복장애와 뇌전증을 앓고 있는 덕희 씨와 그런 덕희 씨를 돌보기 위해 매일 밤을 뜬눈으로 지새우는 엄마 정숙 씨의 이야기였습니다. 모자의 사연에 공감과 위로를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557회 ‘언제나 지금처럼 당신 곁에서’ 편에는 교통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된 남편 흥선 씨와 30년 동안 남편 곁을 지킨 아내 명혜 씨의 이야기를 전해드렸습니다. 사랑으로 힘든 시간을 버텨내고 있는 부부에게 보내주신 위로와 도움 감사합니다.


<소나무>를 시청해 주신 여러분들의 따뜻한 공감과 관심으로 <소나무> 가족분들은 희망찬 미래를 꿈꿀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장마가 길어져서인지 여름철 건강관리가 걱정되는 요즘입니다. 축축하고 습한 장마철 잘 대비하여 건강하게 나시기 바랍니다. <소나무>는 다음 달에도 좋은 이야기들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2월 방송분 사례자 지원>


(* 해피빈 모금액이 포함된 금액입니다.)


532회 ‘부부와 삼형제의 내일을 위한 한 걸음’ 윤한동 씨 가족에게 20,075,900원

533회 ‘80대 노부부의 시린 겨울나기’ 심경택 씨 가족에게 19,902,500원

534회 ‘내 아내의 이별 준비’ 손재희 씨 가족에게 19,363,400원

535회 ‘세 모녀의 어둠을 뚫고 걷는 길’ 이영순 씨 가족에게 19,904,700원

총 79,246,500원의 소중한 성금과 후원 물품을 전달하였습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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