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f7ac1\'>[MBN리치프란시스코를 출발한 페트병 배 '플라스티키'가 4개월 동안의 항해를 마치고 호주 시드니 달링하버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플라스티키 제작자이자 환경운동가인 데이비드 드 로스차일드는 항해를 무사히 마치게 돼 기쁘다며 세계인들이 환경에 대해 보다 관심이 갖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2ℓ짜리 페트병 1만 2천500여 개로 만들어진 플라스티키의 태평양 횡단 여행은 페트병과 같은 재생 가능한 자원을 재활용해 해양 오염을 막자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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