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f7ac1\'>[MBN리치국 내 여행업체들에 금강산 관광을 잠정적으로 금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베이징의 유력 소식통은 중국의 관광정책 담당부처인 국가여유국이 기한을 명시하지 않은 채 금강산 관광상품을 팔지 말라고 해당여행사에 지시해 사실상 금강산 관광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문화관광부는 지난 5월 18일 중국 국가여유국에 공한을 보내 북한이 금강산 관광지구 내 남측 자산을 동결한 것과 관련해 금강산을 중국인 관광 대상에서 빼달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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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문화관광부는 지난 5월 18일 중국 국가여유국에 공한을 보내 북한이 금강산 관광지구 내 남측 자산을 동결한 것과 관련해 금강산을 중국인 관광 대상에서 빼달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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