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f7ac1\'>[MBN리치릭계가 동성결혼 허용 여부를 국민투표에 부치자는 입장을 밝혔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가톨릭 주교협의회의 안토니오 마리노 신부는 동성결혼 허용 여부가 사회적인 이슈가 되고 있는 만큼 국민 투표를 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마리노 신부는 동성결혼 문제가 아르헨티나뿐 아니라 다른 국가에서도 논란이 되고 있다면서 정부와 의회 차원에서 결정할 사안이 아니라 국민의 의사를 물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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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노 신부는 동성결혼 문제가 아르헨티나뿐 아니라 다른 국가에서도 논란이 되고 있다면서 정부와 의회 차원에서 결정할 사안이 아니라 국민의 의사를 물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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