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f7ac1\'>[MBN' 타이거 우즈의 아내 엘린 노르데그린이 거액의 이혼 위자료를 요구했습니다.
미국 일간지 뉴욕 포스트는 엘린이 우즈에게 이혼 위자료로 7억 5천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9천억 원을 요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엘린은 아이들의 양육권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즈는 엘린의 이런 요구를 강력히 거부한 상태입니다.
우즈와 엘린은 지난해 11월 우즈의 섹스 스캔들이 전 세계에 공포된 후 별거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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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엘린은 아이들의 양육권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즈는 엘린의 이런 요구를 강력히 거부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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