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태국군이 '실탄 발사구역'으로 지정하는 등 긴장이 고조되자 필수 요원을 제외한 현지 대사관 직원과 가족을 철수하도록 했습니다.
국무부는 성명을 통해 태국의 폭력사태 격화로 인해 이같이 지시하고, 미국 시민들에게 태국여행 자제령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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