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예언자 마호메트를 개로 풍자했던 스웨덴 만평가가 대학 강의 도중 공격을 받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만평가는 사건 당시 스웨덴 웁살라 대학에서 예술적 자유에 대해 강의를 하고 있었으며, 강의 도중 한 남성이 뛰쳐나와 머리로 들이받았습니다.
만평가는 안경이 부서졌지만, 크게 다치지는 않았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남자 1명과 여자 1명 등 2명을 폭력행사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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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가는 사건 당시 스웨덴 웁살라 대학에서 예술적 자유에 대해 강의를 하고 있었으며, 강의 도중 한 남성이 뛰쳐나와 머리로 들이받았습니다.
만평가는 안경이 부서졌지만, 크게 다치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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