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언론들이 아사다 마오가 프리스케이팅에서 김연아를 꺾고 금메달을 딸 수 있다고 확신에 가까운 기사를 게재하며 '아사다 띄우기'에 나섰습니다.
스포츠 호치를 비롯한 유력 스포츠전문지들은 마오가 프리스케이팅 부문에서 충분히 점수 차를 뒤집고 금메달을 딸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프리스케이팅에서 마오의 트리플 악셀 성공 여부가 금메달의 향방을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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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호치를 비롯한 유력 스포츠전문지들은 마오가 프리스케이팅 부문에서 충분히 점수 차를 뒤집고 금메달을 딸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프리스케이팅에서 마오의 트리플 악셀 성공 여부가 금메달의 향방을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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