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에서 지난 1월 대규모 지진이 발생하면서 중단됐던 민간 여객기 운항이 재개됐습니다.
미국 마이애미를 출발한 아메리칸항공 소속 여객기는 승객 136명을 태우고 민간 항공기로는 처음으로 수도 포르토프랭스 국제공항에 착륙했습니다.
또 아메리칸항공에 이어 에어 프랑스도 운항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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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마이애미를 출발한 아메리칸항공 소속 여객기는 승객 136명을 태우고 민간 항공기로는 처음으로 수도 포르토프랭스 국제공항에 착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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