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대통령 선거에서 중도우파인 세바스티안 피녜라 후보가 승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개표가 60% 이상 진행된 가운데 피녜라 후보가 52%의 득표율을 기록해 48%에 머문 중도좌파 에두아르도 프레이 후보를 앞섰습니다.
이에 따라 칠레에서 20년 만에 중도우파의 집권이 유력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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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가 60% 이상 진행된 가운데 피녜라 후보가 52%의 득표율을 기록해 48%에 머문 중도좌파 에두아르도 프레이 후보를 앞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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