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의 강진이 발생해 국토가 사실상 초토화된 아이티에서 한국 교민 17명이 도미니카로 철수했습니다.
도미니카 한국대사관 관계자는 발전소 관련 프로젝트를 수행하던 한국인 일행 17명이 도미니카 산토도밍고로 철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사관 관계자는 추가로 철수 작업을 벌일 계획이지만 교민들이 얼마나 응할지는 알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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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 한국대사관 관계자는 발전소 관련 프로젝트를 수행하던 한국인 일행 17명이 도미니카 산토도밍고로 철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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