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십자연맹은 아이티 강진으로 최대 300만 명이 피해를 당한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적십자연맹의 폴 코닐리 대변인은 지진이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 아주 가까운 점에서 발생한 사실은 대단히 좋지 못한 조짐이라며 이같이 전망했습니다.
코닐리 대변인은 이어 앞으로 24~48시간이 지나야 피해규모에 대한 전체적인 그림이 나오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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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연맹의 폴 코닐리 대변인은 지진이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 아주 가까운 점에서 발생한 사실은 대단히 좋지 못한 조짐이라며 이같이 전망했습니다.
코닐리 대변인은 이어 앞으로 24~48시간이 지나야 피해규모에 대한 전체적인 그림이 나오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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