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캄보디아에 12억 달러 상당의 원조와 차관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캄보디아 정부가 위구르인 난민 20명을 중국으로 강제 송환한 지 이틀 만에 이뤄진 일입니다.
위구르의 대모로 불리는 레비야 카디르는 중국이 원조를 미끼로 캄보디아에 압력을 행사했다는 사실이 명백해졌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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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정부가 위구르인 난민 20명을 중국으로 강제 송환한 지 이틀 만에 이뤄진 일입니다.
위구르의 대모로 불리는 레비야 카디르는 중국이 원조를 미끼로 캄보디아에 압력을 행사했다는 사실이 명백해졌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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