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에서 친쿠르드족 정당인 민주사회당에 대한 해산 명령에 항의하는 시위 도중 8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아나톨리아 뉴스 통신은 시위대에 의해 가게가 파손된 한 가게의 주인이 총을 난사해 2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고 전했습니다.
가게 주인은 시위대가 옷가게 창문을 깨고 차량에 불을 지르자 이에 격분해 총을 난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나톨리아 뉴스 통신은 시위대에 의해 가게가 파손된 한 가게의 주인이 총을 난사해 2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고 전했습니다.
가게 주인은 시위대가 옷가게 창문을 깨고 차량에 불을 지르자 이에 격분해 총을 난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