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의 미녀 총리, 율리아 티모센코를 본뜬 인형이 자선 경매에서 5만 3천 달러, 6천만 원에 낙찰됐습니다.
5천 달러에서 시작한 티모센코 인형의 경매는 치열한 경쟁 끝에 5만 달러가 넘는 기록적인 가격에 팔렸습니다.
이번 경매를 통해서 마련된 기금은 우크라이나 키예프 지역의 장애인재활센터 건립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천 달러에서 시작한 티모센코 인형의 경매는 치열한 경쟁 끝에 5만 달러가 넘는 기록적인 가격에 팔렸습니다.
이번 경매를 통해서 마련된 기금은 우크라이나 키예프 지역의 장애인재활센터 건립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