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가 낸 교통사고로 약 3천200달러, 37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피해 목록에 소화전과 가로수가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우즈의 차량 수리 비용으로 약 8천 달러가 들어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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