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 부부가 군과 백악관에서 일하는 가족들을 초대해 할로윈 파티를 열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백악관 현관에서 참석자들에게 일일이 자신의 전속 요리사가 만든 과자를 건네며 감사의 인사를 했습니다.
이번 파티에서 퍼스트 레이디인 미셸 오바마는 고양이 여인을, 로버트 기브스 백악관 대변인은 스타워즈의 악당 다스베이더의 모습으로 나타나 어린이들로부터 인기를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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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은 백악관 현관에서 참석자들에게 일일이 자신의 전속 요리사가 만든 과자를 건네며 감사의 인사를 했습니다.
이번 파티에서 퍼스트 레이디인 미셸 오바마는 고양이 여인을, 로버트 기브스 백악관 대변인은 스타워즈의 악당 다스베이더의 모습으로 나타나 어린이들로부터 인기를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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