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부터 중국 북부 산시성에 쏟아진 비로 176만 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가옥 1만 7천 채 이상이 무너졌고 탄광 피해도 심각한데, 산시성이 중국 최대 석탄 생산 지역인 만큼 석탄 부족으로 불거진 중국 내 전력난이 더욱 가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가옥 1만 7천 채 이상이 무너졌고 탄광 피해도 심각한데, 산시성이 중국 최대 석탄 생산 지역인 만큼 석탄 부족으로 불거진 중국 내 전력난이 더욱 가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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