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카에다, 위구르족에 성전 촉구

알 카에다의 고위 간부가 중국 위구르족에게 중국에 대한 성전을 촉구하고 전 세계 무슬림에게 이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알 카에다 아프가니스탄 사령관으로 알려진 아부 야히야 알-리비는 인터넷 동영상을 통해 위구르족이 지하드를 준비하며 침략자들에 저항해 무기를 드는 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알-리비는 또 중국이 위구르족의 재산을 약탈하고 문화와 종교를 잠식해 이들을 다른 인종으로 대체하려 한다고 비난했습니다.